전자책 대형 서점 5개사, 출판 저작권 보호에 힘 모은다
저작권 침해, 웹툰/웹소설뿐 아니라 출판 전자책까지 확산
2023-12-18
이영주 koreabiz@koreabiz.org
이영주 koreabiz@koreabiz.org
대형 전자책 서점 5곳이 전자책 저작권 보호를 위해 모였다.
2023년 12월 13일(수) 예스24 여의도 본사 대회의실에서 교보문고, 리디, 밀리의 서재, 알라딘커뮤니케이션, 예스이십사는 ‘저작권 보호를 위한 서점 공동 협의회(이하 서점 협의회)’ 출범식을 열고 출판 전자책 저작권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