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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업컨설팅, 고용노동부 강소기업 탐방프로그램 ‘더드림캠프’성황리 개최
경제부 기자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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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첨단 기술·제품 만날 수 있는 ‘ADVANCED TECH KOREA 2015’ 개최
경제부 기자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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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도심에서 즐기는 여름휴가 ‘거리예술 시즌제’ 시작
경제부 기자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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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세계미용성형학회 ‘IMCAS 아시아 2015’ 참가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세계미용성형학회 중 하나인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kin) 아시아 2015’에서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제제 ‘나보타’를 소개했다고 3일 밝혔다. IMCAS는 해외 피부·성형의사 및 제약·바이오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최신 기술과 지견을 나누는 학회로, 1994년부터 매년 프랑스, 인도, 중국 및 아시아 1개국에서 각각 개최된다. 이번 ‘IMCAS 아시아 2015’에는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미국, 유럽 등 피부·성형 분야 관계자 1,200여명이 참석했다. 대웅제약은 나보타에 대한 강연과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는 등 나보타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학술토론 및 라이브영상 세션에서는 더클래스 성형외과의 노형주 원장이 ‘나보타 소개 및 얼굴주름의 기본적인 시술 노하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노 원장은 “나보타를 직접 시술해본 결과 순도가 높아 효과발현이 빠르고 지속효과가 오래가는 강점을 보였다”며 나보타의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나보타 부스를 방문한 해외 피부·성형분야 관계자를 보며 해외시장에서의 나보타에 대한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세계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해 해외시장에서 나보타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보타는 북미, 남미, 아시아 등 전세계 60여개국, 700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세계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미국에 이어 유럽, 캐나다에서도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2017년에는 미국, 유럽, 일본, 호주 등에서 허가를 받고 발매할 예정이다.
경제부 기자
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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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엑스포코리아2015, ‘할랄 브랜딩&마케팅’ 등 교육 실시
국내 최초의 할랄전문 전시회로 오는 8월7일(금)부터 8월9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는 할랄엑스포코리아 2015 프로그램에 할랄산업 전문가들의 눈길을 끄는 세션이 있다. 행사 마지막날인 8.9(일) 개최되는 ‘할랄 컨설턴트 교육’이다. 단순히 세션 이름만으로는 별다를 게 없는 듯 보이지만 세부 교육내용을 보면 소주제로 편성되어 있는 ‘할랄 브랜딩’과 ‘할랄 마케팅’에 관심이 쏠리게 된다. 최근 할랄산업 개발 필요성이 크게 이슈화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정작 할랄산업 관계자들의 관심은 할랄인증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몇몇 국내외 할랄산업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은 좀 다르다. 할랄시장 개척을 위해 할랄인증이 중요한 과정인 것은 사실이나 할랄상품의 성공적인 수출을 위해서는 인증로고의 브랜딩과 마케팅이 절실하며 그 전략수립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할랄엑스포코리아2015 마지막날인 8.9(일)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코엑스 3층 300호실에서 진행되는 ‘할랄 컨설턴트 교육’에는 총 다섯명의 국내외 할랄산업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이슬람 비즈니스 문화’, ‘글로벌 할랄 브랜딩과 마케팅 전략’, ‘할랄경제’, ‘말레이시아 할랄인증’, ‘인도네시아 할랄인증’ 등의 주제를 가지고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글로벌 할랄 브랜딩과 마케팅 전략’을 교육하는 Faridah 말레이시아 MARA대학교 교수는 할랄산업 최강국으로 꼽히는 말레이시아의 할랄인증 브랜딩과 역내외 마케팅 전략을 진두 지휘해 온 말레이시아 할랄산업계의 브레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인물이다. 김진우 할랄엑스포코리아2015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은 “할랄 브랜딩과 마케팅 분야 권위자를 모셔 진행하는 이번 교육으로 인해 국내 할랄산업정책 연구 및 수립의 과정이 균형을 이룰 수 있고 국내 기업들에게도 실질적 지원이 가능해 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제부 기자
20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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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데모데이, ‘중국 원격화상 데모데이’ 행사 개최
경제부 기자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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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중소상공인 우수제품 판매전’ 개최
드론, 캠핑용품, 패밀리전동차부터 주방기구, 의류, 보석 등 까지 서울 소재 중소상공인이 만든 우수제품이 광화문광장에 총집결했다. 서울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서울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30일부터 사흘간 광화문광장에서 ‘메르스 피해극복을 위한 서울 바자 축제-중소상공인 우수제품 판매기획전’을 개최했다. 8월1일(토)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서울소재 250개 우수 상공인업체가 참여해 소형 무인기인 드론에서부터 캠핑용품, 패밀리전동차 등까지 리빙·생활, 패션·잡화, 가전제품, 식품 등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선보였다. 특히 성수수제화, 종로쥬얼리, 공예품대전 수상기업, 신진패션기업 등은 특별관을 설치·운영해 서울 시민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여름휴가를 맞아 서울을 찾은 관광객들을 위한 각종 문화·체험행사도 마련됐다. 관광활성화를 위해 서울 여행 홍보·체험관이 설치됐고, 쥬얼리공예, DIY 가구공예,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행사는 물론 버스킹 등 볼거리도 펼쳐졌다. 행사 마지막 날인 1일(토)에는 광화문대로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해 길거리 장터와 캐릭터 코스프레, 물총놀이 등 한여름 더위를 식혀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상의는 “서울소재 내놓으라하는 질 좋은 제품들이 대거 모인 이번 판매전에 많은 서울시민들이 나오셔서 제품을 구매해 주시면 메르스사태로 어려움을 겪은 중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서울상의는 이번 판매전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올해 연말까지 15회를 열어 중소상공인들의 판로개척과 내수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 이번 판매전에 참가한 업체대표는 “메르스 발생이후로 매출이 절반이하로 떨어져서 마음고생이 심한 가운데 일체 비용부담 없이 서울의 중심인 광화문광장에서 장터를 열수 있어 기쁘다”며 “시민들께서 물건도 많이 사주셔서 다음 판매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상공회의소는 지난해부터 중소상공인 경제활성화를 위해 행복나눔 판매전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한해에만 13회를 개최하며 중소상공인의 판로개척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동근 서울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메르스로 소비심리가 가라앉아 사업체 운영하기가 어렵다는 얘기를 자주 듣고 있는 가운데 다가오는 추석명절이 벌써부터 걱정된다는 우려가 많다”면서 “서울상공회의소는 서울시와 협력해 추석 전후로 대대적인 판매전을 개최해 중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제부 기자
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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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한민국 국제기타페스티벌 8월 10~16일 열려
경제부 기자
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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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 8월 3일부터 열려
8월 3일부터 8일까지 5박 6일 동안 부산대학교 건설관에서 또 다른 멘토링, 새로운 소통의 장이 될 ‘2015 부산국제건축디자인워크숍’이 열린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국제건축문화제(조직위원장 서병수),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회장 신호국), 부산대학교(총장 김기섭)가 공동주관으로 개최되는 ‘2015 부산건축워크숍’은 미국, 영국, 오스트리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 총 9개국 25개의 대학교에서 120여 명의 건축학생, 교수 등이 참여하여 소통과 교류의 장을 이뤄낼 예정이다.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부산건축워크숍은 세계의 젊은 건축학생들과 함께 부산시 주요 현안에 대한 건축적 아이디어를 나누는 소통의 장인 동시에 미래 건축가로 성장할 수 있는 학습의 장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번 부산건축워크숍은 ‘Catalysts in Action(행동 촉매제)’라는 주제 아래 부산 원도심 중 가장 쇠퇴한 지역인 동구 초량동의 산복도로와 이바구길 접점 지역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 학생들이 작품 진행전 대상지를 둘러보는 현장답사부터 워크숍의 시작을 알리는 환영행사인 웰컴파티, 워크숍 결과물을 평가하는 크리틱까지 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주민이 생각하는 도시재생에 대한 이야기를 국내외 학생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올해는 참여하는 건축대학생들과 더불어 주민이 학생들의 아이디어 제안에 함께한다는 점에서 좀 더 특별해졌다. 주민이 평소에 느꼈던 부분, 생활하면서 겪던 불편함 등 작품 대상지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건축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주민이 원하는 부분이 작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주민이 멘토가 되기도 하고,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모여 주민들에게 또 하나의 멘토링이 될 것이다.또한 부산의 원도심이 다시 주목을 받고, 도시재생이 부산시 주요 현안인 만큼 부산만의 특징을 담은 산의 중턱을 지나는 도로인 산복도로부터 굽이굽이 골목에 담긴 이바구(이야기의 부산사투리)가 담긴 이바구길까지 목적에 걸맞는 대상지와 주제를 선정했다. 쇠퇴해가던 원도심이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금 주목 받고, 도시의 좋은 자산으로 되살아나고 있는 시기인 만큼, 이번 부산건축워크숍의 역할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산건축워크숍을 공동주관하고 있는 부산건축가회 신호국 회장은 “주민과 함께 한다는 점에서 좀 더 뜻깊은 워크숍이 되지 않을까 싶다”면서, “원도심을 되살려 부산의 좋은 자산이 될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주민과 세계 젊은 건축인들이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부산건축워크숍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을 나타냈다.
경제부 기자
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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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광섬유&케이블 컨퍼런스 2015 개최
경제부 기자
201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