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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WINWIN’ 10월 킨텍스에서 개최
경제부 기자
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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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쌀가공식품산업대전’ 개최
경제부 기자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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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커피 하우스 율리어스 마이늘, ‘201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
경제부 기자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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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대회와 여성발명품박람회 개최
특허청과 한국여성발명협회가 5월15일(금)부터 18일(월)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대회’와 ‘대한민국여성발명품박람회’를 개최한다. 무선 충전방식의 휴대용 공기 청정기, 찬물만 있으면 먹을 수 있는 발열 도시락과 동결건조김치, 천연 소재의 친환경 건축 마감재, 노즐이 자동 회전하여 편리한 헤어드라이기 등 생활을 바꾸는 실용적이면서도 기발한 여성의 아이디어 상품과 특허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기업관인 박람회에서는 국내 100여 개 여성 발명기업인들의 특허 및 아이디어 제품이 전시되며, 출품관인 세계대회에서는 말레이시아, 독일, 일본, 중국, 터키, 태국, 라오스 등 총 24개국 2백6십여 점의 여성발명품들이 경연을 펼치고, 대상, 준대상, 금·은·동상과 특별상 등이 수여된다. 발명의 날 50주년을 맞아 올해는 생활 속에서 발명을 이해하고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코너도 운영된다. 건강체험코너에서는 물이 필요 없는 족욕기,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뜸기, 골반교정기, 보석 마사지기, 수면유도베개 등이 전시되고, 식품코너에서는 갱년기, 폐경기 증상의 개선 효능이 입증된 석류 농축액,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기존 홍삼보다 5배 이상 높인 인삼 발효액, 오곡 된장, 아토피 피부염에 효과가 있는 산머루 청국장환 등 기능성 식품을 맛볼 수 있다. 여성들의 창조경제 지원 시스템으로 2014년부터 시작된 생활발명코리아의 선정작들을 볼 수 있는 생활발명코리아관도 마련되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유은영의 아동용 스위치 누름장치, 주문 제작으로 판매 중인 이은경의 쿠션 소파 프리허그(특허청장상) 등 총 13개 제품이 전시된다. 이 중 이미 시장에 출시된 유정(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의 일회용 개수대 거름망은 현장에서 무료 샘플도 배포될 예정이다. 여성 기업인들의 지식재산권 취득과 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규모 유통 상담관도 운영되고, 지식재산 권리화와 분쟁에 대한 무료 변리 자문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특허청 권혁중 산업재산정책국장은 “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대회와 여성발명품박람회는 여성들의 섬세한 감성으로 탄생한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특허 제품들만을 모아 전시, 홍보함으로써 여성 발명기업인들의 유통 확대와 마케팅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여성 창업 및 제품 개발의 성공적인 모범 사례를 우리 사회에 소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입장료는 없지만, 행사홈페이지(www.kiwie.or.kr)에서 사전 등록하면 선물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전시 시간은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전시장에오면 다양한 생활용품과 아이디어 제품을 크게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체험 및 푸짐한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경제부 기자
20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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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2015 지식재산과 가치창출 국제 컨퍼런스 개최
특허청은 오는 5월 18일 임피리얼 팰리스(서울 논현동 소재)에서 ‘2015 지식재산과 가치창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50번째를 맞이한 ‘발명의 날’을 기념해 한국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온 지식재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창조경제시대 경제발전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지식재산의 향후 50년 전략을 준비하려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John Sandage 사무차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1세션에서는 ‘지식재산의 경제적 가치 극대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지식재산 강국인 유럽(EPO), 미국(USPTO) 및 일본(JPO) 특허청 차장의 발표와 정책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2세션에서는 세계 최대 벤처 인큐베이팅 업체인 인텔렉추얼 벤처스(Intellectual ventures)社와 독일의 기술 무역을 선도하는 슈타인바이스 재단(Steinbeis Foundation) 기술혁신센터에서 ‘지식재산의 사업화 성공 요건’에 대해 발표하고, 3세션에서는 ‘지식재산 비즈니스 모델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글로벌 지식재산 컨설팅 전문 기업인 오션토모(Ocean Tomo)社와 글로벌 IT 기업인 퀄컴(Qualcomm)社 관계자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김용선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과장은 ‘우리나라는 세계 5대 특허강국(IP5)으로 성장했는데, 이제는 특허를 활용해 부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며, ‘정부와 기업의 글로벌 지식재산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컨퍼런스에서 지식재산의 가치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활용전략들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본 행사의 참가신청은 ‘2015 지식재산과 가치창출 국제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seminar.kiip.re.kr)에서 누구나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컨퍼런스와 관련된 각종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경제부 기자
20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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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공업 플래그숍 홈앤톤즈, 시각과 청각의 공감각화 ‘믹싱 아트’ 열어
경제부 기자
201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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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CES 아시아, 15개 나라에서 200여 업체 참가
전세계 15개 나라에서 200여 개 기술 업체들이 제 1회 인터내셔널 CES 아시아(International CES AsiaTM)에서 그들의 소비자 기술 혁신을 선보인다. CEA(전미가전협회)가 소유하고 인텍스(INTEX)와 공동주관하는 2015 CES 아시아는 5월 25-27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며 전세계 업체들이 첨단 제품과 기술을 전시해 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도모한다. 카렌 춥카(Karen Chupka) 인터내셔널 CES 및 CEA 기업 비즈니스 전략 수석부사장은 “캐딜락, 삼성, 메르세데스 벤츠, LeTV, 트위터, 마이크로소프트 Xbox, 차이나 모바일, 아우디, 하이센스, 인텔, 포드, 몬스터, IBM, 깁슨, 복스 등 주요 브랜드들과 더불어 JD.com과 같은 대형 리테일 업체들의 참여로, 다양성과 혁신의 수준이 이 정도로 높은 행사는 아시아에서 찾아볼 수가 없다”고 말했다. 앞서 언급한 업체들 외에도, 2015 CES 아시아는 3D 프린팅, 자동차, 콘텐츠 및 온라인, 그린 테크놀로지, 건강, 홈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모바일, 로보틱스, 스마트홈, 스포츠 및 피트니스, 비디오 게임, 비디오/4K 초고선명(Ultra HD), 웨어러블 등 14개 카테고리에 걸쳐 다양한 업체들이 소비자 테크놀로지를 선도하는 혁신을 폭넓고 심도 있게 보여줄 예정이다. 중국 난징(Nanjing)에 소재한 바이촨 테크놀로지(Baichuan Technology, http://goo.gl/CghhhY) 최고정보보호책임자(CPO) 빈센트 도우(Vincent Dou)는 “CES 아시아는 신제품을 홍보하기에 최적의 플랫폼이지만, 그 영향력은 그보다 훨씬 거대하다”며 “아시아 시장에 우리의 친환경 3D 펜을 출시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 아시아는 글로벌 혁신에 기여하는 스타트업들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중요한 기술 허브다. CES와 협력을 통해 우리 제품을 보여줄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냈다”고 말했다. 애초에 2만 제곱미터(8500 순제곱미터)로 기획된 CES 아시아 전시장 면적은 최근 10% 가까운 확장이 결정되었다. 현재 중국, 핀란드, 프랑스, 독일, 홍콩, 이스라엘, 뉴질랜드, 노르웨이, 필리핀, 한국, 싱가포르, 스웨덴, 대만, 영국, 미국 등 주요 경제국에서 2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를 확정지었다. 캘리포니아 주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중국 선전(Shenzhen)에 완전소유 공장과 홍콩에 사무소를 운영 중인 모타(MOTA, http://goo.gl/QYoHS3)의 공동설립자 케빈 파로(Kevin Faro)는 “CES 아시아는 활기 넘치는 소비자가전 시장에 우리 제품을 공개하기에 가장 완벽한 장소다”며 "지금 이순간 지구상에서 가장 가고 싶은 장소는 바로 이곳이며, 우리는 중국과 아시아의 주요 리테일 및 유통업체들에게 최근 가장 혁신적인 전자제품들을 소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 중 하나인 모타 스마트링(MOTA SmartRing)은 급속도로 늘어나는 귀찮은 스마트폰 알림들을 해결해줄 유일한 솔루션이다. 주요 시장에 발을 들어놓은 것만으로도, CES 아시아는 우리의 성공에 큰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획기적인 전시행사 외에도, CES 아시아는 사물인터넷, 연결성, 3D 프린팅, 로보틱스, 라이프스타일, 스마트 홈 및 스포츠, 피트니스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컨퍼런스 프로그램(www.cesasia.cn/?cat=216)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랑스 기업 귀에모 코퍼레이션(Guillemot Corporation, http://goo.gl/SxAxUv)의 최고경영자(CEO) 클로드 귀에모(Claude Guillemot)는 “처음으로 열리는 2015 인터내셔널 CES 아시아에 참가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 거대한 시장에 진입한 것에 대해 기대가 크다”며 “우리는 국제적인 트러스트마스터(Thrustmaster) 및 헤라클레스(Hercules) 브랜드에 가장 몰입적인 게임 기어와 혁신적인 DJ 컨트롤러 설계에 필요한 고기능 테크놀로지 노하우를 적용한다.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사용자들의 즐거움을 충족시켜줄 우리의 독자적인 제품을 중국에 들여올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및 폴란드 바르샤바(Warsaw)에 소재한 인텔클리닉(Intelclinic,http://goo.gl/IuLxHK)의 최고경영자 카밀 아담츠키(Kamil Adamczyk)는 "CES 아시아에 참가해 급성장 중인 중국 시장에 우리의 뉴로온(NeuroOn)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뉴로온은 더 나은 숙면과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생체 반응을 모니터하는 수면 마스크다. 공식 iOS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으로 구동하면 수면 개선에 필요한 완벽한 틀이 구성된다”고 말했다. 지난 1월 등록(https://goo.gl/spMghY)이 시작된 이후, 107개 나라에서 2만 여명의 소비자 테크놀로지 전문가들이 CES 아시아 참가를 신청했으며, 이 중 34.4%가 고위 임원급 인사들이다. 국내 및 해외 바이어들과 재판매업자, 유통 및 제조업자, 엔지니어, 제품 디자이너, CTO, CIO, 투자 매니저 및 구매 결정에 관련된 기타 인사들이 등록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등록자의 절반 이상이 중국 외 국가 출신으로, 이 중 27%가 유럽,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및 중동이며 18%가 중국 본토를 제외한 아시아 국가들로, 이러한 수치만으로도 대표적인 국제 기술 산업 행사로서의 CES 아시아의 위상이 확인된다.
경제부 기자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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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아시아 컨퍼런스’ 개최
경제부 기자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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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할랄전문전시회 코엑스에서 8월에 개최
할랄엑스포코리아조직위원회(위원장 정용칠 전 UAE대사, 현 한-아랍소사이어티 사무총장)가 우리 기업의 할랄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국산 농축수산물의 할랄시장 수출을 통한 지방 농축수산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2015.8.7(금)부터 9(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국내 최초의 할랄상품 전시회인 ‘할랄엑스포코리아 2015’를 개최한다. 중동,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지역 50개국 이상의 바이어 참가가 예상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할랄시장의 큰 부분을 차지해온 식품, 화장품, 의약품뿐 아니라 새로운 할랄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관광, 투자, 물류 등 서비스상품까지 망라하여 선을 보이게 된다. 특히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책적으로 육성해 온 각종 신선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등이 함께 전시되어 할랄시장 바이어들을 유혹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열리게 되는 ‘할랄인증기관총회(CB Assembly)'에서는 한국 유일의 할랄인증기관인 (재)한국이슬람교중앙회를 비롯하여 JAKIM(말레이시아 할랄인증기관), MUI(인도네시아 할랄인증기관), MUIS(싱가포르 할랄인증기관), ESMA(아랍에미리트 할랄인증기관) 등 총 13개국 15개 할랄인증기관이 참가하여 각국의 할랄인증정책 동향을 소개하고 향후 한국의 할랄인증정책 방향에 대한 제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또한 할랄엑스포코리아조직위원회는 금번 전시회 계기에 우리 청년인력의 할랄문화권 취업을 돕고 한-할랄문화권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해 아랍에미리트와 카타르 현지 취업알선업체들을 초청하여 할랄문화권 내 한국인력 수요와 취업 장애요인 등을 듣고 그 대책을 논의하는 ‘청년인력의 할랄문화권 진출 세미나’를 함께 개최한다. 할랄시장 개척의 필요성이 크게 이슈화되고 있는 이 시기에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금번 할랄 전문 전시회는 경쟁력 있는 국산 할랄상품을 세계에 알리고 지방 농축수산물의 할랄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뿐 아니라 향후 국내 할랄산업 인프라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부 기자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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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전람, ‘제10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에서 다양한 이벤트 실시
경제부 기자
2015-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