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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와 일 모두 성공하고 싶다면~ '아소비' 4월 사업설명회 개최
경제부 기자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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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특허출원 절차 편의 증진을 위한 온라인 서비스 강화
특허청은 출원인이 특허출원 절차를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올해 ‘수수료 휴대폰 납부’, ‘포괄위임 휴대폰 인증제 도입, ’전자출원 SW 통합‘, ’전자출원(특허로) 사이트 전면개편‘ 등 4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우선, 특허수수료 모바일 납부 시스템을 11월까지 구축하여 12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바일 납부 시스템이 개통되면 휴대폰을 이용해 장소의 제약 없이 고지 정보를 조회하고 특허수수료를 납부할 수 있어서 출원인의 편의 증진은 물론 수수료 미납에 의한 권리의 상실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간단한 휴대폰 인증을 통해 포괄위임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는 7월부터 제공한다. 그동안 포괄위임장을 온라인으로 제출하기 위해서는 출원인이 공인인증서를 사용해야 해 많은 불편이 있었다. 휴대폰 간편인증 방식이 도입되면 해당 절차를 손쉽게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지난해에 배포된 전자출원 SW가 성공적으로 정착됨에 따라 기존 사용되던 전자출원 SW의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부터 폐지할 예정이다. 새로운 전자출원 SW는 상용 워드프로세스와의 호환성이 대폭 개선되어 일반인이 사용하는 워드프로세서의 종류와 관계없이 동일한 환경에서 특허명세서 작성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전자출원사이트인 특허로를 사용자 이용현황과 업무의 중요성을 분석하여 메뉴체계 및 화면을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특허로는 특허청에 제출하는 각종 서류를 제출하고 조회하는 사이트로 월별 접속 횟수가 약 천만건에 이르는 등 최근 개인 출원인의 이용이 증가하여 개인의 편의성을 위한 메뉴를 초기화면에 제공하는 등 특허로 화면을 재구성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장완호 정보고객지원국장은 “올해는 국민들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할 수 있도록 전자출원서비스를 집중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최신 ICT 기술을 적용하여 출원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부 기자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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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질 함유 발모촉진 기능성비누 ”毛나그라” 헤어바
경제부 기자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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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멤버스, 생활밀착형 멤버십 서비스
현대사회에
와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 하지만 최근들어
여러 멤버십 업체마다 할인혜택이 줄고 있는 추세에다가 꼼꼼히 따져보면 할인율보다 연회비가 더 많이 나가는 경우도 많다.이러한
가운데 (주)JS멤버스(대표 정해영)에서 기존의 멤버십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혁신적인 생활밀착형 멤비섭 서비스를 제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의
멤버십 서비스는 같은 계열사들만 할인해주거나 할인혜택도 사실상 적은 경우가 많은데 반해 JS멤버스의 멤버십 서비스는 생활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낮은 가격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제휴업체와 협력해 자사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아주 특화된 서비스로 의료,여행,결혼,장례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비자들은
공동구매와 직접구매를 통해 양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기업은 영업이익을 늘릴 수 있으며 복합적 연계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
기업이 서로 윈윈할 수 있다. 2,500여개
병/의원, 750여개의 호텔,콘도,팬션,다수의 숙박,스키장,스파,워터파크,여행,웨딩,장례,렌트카,미용실,꽃배달,농축산물,건강식품,화장품 업체
등과 제휴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할인하여 제공하며 보유하고 있는 호텔과 아파트를 회원들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분양한다.또한
핸드폰구입, 사용요금할인혜택의 통신서비스,영화할인서비스,부동산서비스,농수축산품,건강식품 등 중소기업의 우수제품 판로에 도움이 되고 회원들에게
할인혜택을 주는 쇼핑몰서비스 등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JS멤버스는 엔터테인먼트 계열사와 연계해 멤버십 회원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신인 엔터테이너를 발굴하고 회원들에게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을
홍보하며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했다.한편
회사 관계자는 "멤버십 가입은 콜센터로 전화가입을 하거나 본부 및 본부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지점에서 안내를 받은 후 가입해도 된다며
언제든지 손쉽게 가입가능하다"며"간단히 회원가입 후 바로 실생활에 필요한 모든 혜택을 누리기만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JS멤버스는 전국 30여개소의 사업장과 상당수의 LC(라이프컨설턴트)와 수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약진을 거듭하고 있으며 회원,중소기업,사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 런칭과 사원 사업플랜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다.JS멤버스
정해영 대표는 "중소상인 및 중소기업과 함께 시장 경제를 활성화 시켜 경제적으로 이바지 할 수 있는 회사로 거듭나고 통신을 포함한 경제적 이득을
더하는 특화된 서비스 개발을 통하여 회사와 함께 하는 모든 회원들에게 삶의질을 향상시켜드리는 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경제부 기자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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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맥스, 국내최초 ”다중융합형 자동차 유리막코팅”
경제부 기자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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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 제36회 이노비즈 모닝포럼 열어
경제부 기자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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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성능점검 내용과 실제 차량 상태 다른 경우 많아
중고자동차 거래가 증가하고 있지만 중고차 구입 시 제공되는 성능,상태점검기록부 내용이 부실하고 점검내용과 실제 차량의 상태도 달라 피해를 입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2년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중고차 매매' 관련 소비자 피해는 총 843건이고 2014년은 459건이 접수되어 전년 대비 1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자동차 피해 접수 현황 >연도2013년2014년계건수(증감률)384건459건(19.5%)843건피해 내용을 보면 중고차 성능점검 내용과 실제 차량의 상태가 다른 경우가 651건(77.2%)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세부적으로 '성능상태 불량'이 333건(39.5%)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사고정보 고지 미흡'180건(21.4%),'주행거리 상이'68건(8.1%),'연식 모델(등급)상이'39건(4.6%),'침수차량 미고지'가 31건(3.7%)로 나타났다.이밖에 이전등록 후 남은 금액을 반환하지 않는 '제세공과금 미정산', '계약금 환급지연 거절','약속 불이행','명의이전 지연' 등의 순이었다.한편 최근 2년간 '중고자동차 매매'관련 소비자 피해가 20건 이상 접수된 매매단지는 '오토맥스(경기 부천)'가 158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엠파크타워(인천 서구)'55건,'오토프라자경기 부천)'41건,'엠파크랜드(인천 서구)'37건,'주안자동차매매단지(인천남구)'33건,'내동 부천자동차매매단지(경기 부천)' 28건,'제물포매매단지(인천 남구)'20건 순이었다.한국소비자원은 2015.3.26 자동차매매사업조합, 매매단지 및 관할 지자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중고차 관련 소비자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또한 국토교통부에도 현행 중고자동차 성능,상태점검기록부로는 소비자들이 차량의 객관적인 성능을 파악하기가 어려워 중고차 정보가 제대로 제공될 수 있도록 성능점검제도 보완을 건의할 예정이다.아울러 중고자동차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는 중고차 매매 계약 시 반드시 관인계약서를 작성하고 자동차등록원부 열람을 통해 차량의 소유관계,용도,가압류 여부를 확인하며 차량의 직접 시운전을 통해 외관과 내부의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보험개발원 카히스토리를 통해 사고 또는 침수이력을 확인하며 시세보다 지나치게 저렴한 차량은 허위매물이거나 사고 또는 침수차인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하고 자동차 딜러가 약속한 특약사항은 반드시 계약서에 기재할 것을 당부했다.
경제부 기자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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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이젠벅 등산화, 자발적 무상수리·교환 실시
경제부 기자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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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로 간 국산차 고객, 다시 돌아오기 힘들어
경제부 기자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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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전국 25개로 확대 설치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소공인 집적지 內 업종별 특성화 지원을 확대하고자 기존센터 7개 이외에 추가로 신규센터 18개를 선정하여 2015년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25개로 확대 설치·운영한다.이번 신규센터 지정으로 대전, 광주, 전북 등 5개 지역과 광학(안경테 제조), 자동차·부품 등 2개 업종이 추가되어 다양한 지역 및 분야의 소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2013년부터 규모의 영세성, 고령화로 인해 마케팅, 경영역량 등이 부족한 소공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함으로써 소공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성남 제과제빵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소공인 제품구매상담회’를 개최하여 소공인 판로개척 및 매출액 증대에 기여하였으며,기계금속 집적지인 문래동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한국소공인정밀기술대회’를 통해 문래동 소공인의 우수한 제품(기술팽이)을 홍보하여 기계금속 분야에 종사하는 소공인의 손끝기술을 홍보하고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일조하였다.신규 선정된 센터에 대해서는 금년 말까지 국비 3.5억원까지 차등적으로 지원하여, 집적지 內 소공인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소공인 상호 정보교류, 경영·기술 역량 배양 등을 위한 「교육」사업, 숙련기술 기반 제품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와 판로확대, 브랜드 가치제고 등을 위한 「마케팅」지원 사업, 소공인의 경영·기술·제품 등에 관한 「컨설팅」 지원사업, 그밖에, 사기진작 행사, 공동장비 활용 등 지역·분야별 특성을 고려하여 센터가 기획한 「자율」 사업 등이 진행된다.중소기업청 조종래 과장은 “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확대·운영으로 그간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온 소공인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함으로써 집적지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기술개발, 성장희망사다리 사업과 연계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이번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로 지정된 기관은 해당지역·분야의 소공인 육성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 후 5월초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제부 기자
201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