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5-06-18 10:51:31
기사수정


5월부터 열리고 있는 2015 밀라노 엑스포에 전세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2012 여수 엑스포에 이어 이번 엑스포에는 140여개국에서 참여하여 최상의 테크놀로지 등을 소개하기 위한 각국과 기업들의 각축장이 되고 있다. 

스칸디나비아 이끼로 만든 모듈형 그린 인테리어 브랜드 모스월(MOSS WALL)은 2015 밀라노국제가구박람회(Salone del Mobile 2015)에 이어 2015 밀라노 엑스포에서 다양한 공간에서 소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모스월(MOSS WALL)은 공기중의 습도로 유지되는 이태리의 혁신적인 에코 인테리어 브랜드로 모듈형으로 나사로 고정만 하면 손쉽게 설치가 가능해 원하는 공간 벽면을 이용해 스칸디나비아 숲으로 변신 시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스월(MOSS WALL)은 2015 밀라노 엑스포의 칠드런 파크에서 그린 룩으로 편안하고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터키 파빌론에 다양한 기하학적인 패턴으로 그린월, 그리고 기업 공간의 스페셜한 공간을 장식하며 엑스포를 찾고 있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모스월(MOSS WALL)은 최근 이번 전시회 뿐만 아니라 각국의 인터내셔널 공항의 휴식 공간에 연출되어 삭막한 공항을 새로운 변신 시키고 있으며 럭셔리 호텔, 레스토랑, 프리미엄 스파 공간뿐만 아니라 아니라 혁신적이고 친환경적인 오피스을 연출하고자 하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에서 로비, 다양한 휴게 공간 등에서 소개 되고 있다. 레드불 등을 글로벌 기업들에서뿐만 아니라 그린 오피스에 관심이 많아짐에 따라 국내의 다양한 기업들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oreabiz.org/news/view.php?idx=104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중소기업보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