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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12-30 16: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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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모니커뮤니케이션 조성준 대표 >


현대사회에 와서 인터넷과 모바일의 발전과 함께 온라인 사전이 보편화되면서 종이로 된 사전을 사용하는 사람이 줄고 있다.


이런 가운데 월모니커뮤니케이션(대표 조성준)에서 국내 최초로 온라인 법령사전(지식)서비스 '월모니 법령사전'을 선보여 업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월모니법령사전은 법전을 단순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인터넷의 이점을 살려 법령정보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법조항 뿐 아니라 법령정보(대통령령이 어떠한 법인지? / 공소시효를 어떻게 열람하는지?... 등)를 제공하여 법조항을 효율적으로 열람할 수 있으며 생활법령과 유사한 시사법령에서는 정치, 연예 등 만인의 관심사와 관련해서 법설명을 하였다.


특히 이러한 법령정보는 공시족, 법학도, 고시생 등 법공부를 하는 이들에게 매우 유익하다.


정치에서는 최순실게이트,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관련된 법설명 및 연예에서는 소녀시대 윤아 및 써니와 JYJ의 박유천과 관련된 법설명을 한 방식으로 법에 대한 이해를 하기 쉽도록 하였다.


한편 월모니커뮤니케이션에서는 각 종류별 온라인 사전 및 등재된 지식에 맞는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월모니 최초의 사전인 법령사전에서는 변호사, 변리사, 세무사, 관세사, 공인노무사 및 공무원 시험교재, 공무원학원 등 법관련 상품의 광고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렇게 함으로써 법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 사람들이 월모니 법령사전에서 법조항 및 법령정보를 취득하면서 관련 상품의 광고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회사관계자는 "월모니커뮤니케이션에서는 단순하게 광고를 하지만 않고 하려는 광고를 통하여 공익도 추구하고자 한다" 며 "현재 월모니에서는 유례가 없는 광고모델별로 각 광고마다 출연하는 방식의 효율적인 광고를 하고자 하는데 대한 특허출원이 되어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인기 연예인이 월모니 법령사전에 출연하여 각 법관련 상품의 광고를 하는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월모니커뮤니케이션은 월모니법령사전을 비롯하여 추후에는 위키사이트 및 한자사전, 국어사전, 일본어사전, 중국어사전을 개설할 예정이며 위키사이트의 경우 집필자의 입장에서 유용하게 편집할 수 있도록 하고 한자사전의 경우 한자의 배열을 효율적으로 할 계획이며 이미 거래처(제공 출판사)가 확보되어 있는 상태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월모니커뮤니케이션 조성준 대표는 "인터넷 정보화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사전 사업의 다각화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누구나 손쉽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 문의 : 02-783-9777 > http://www.worlmony.com/

< 월모니에서는 법령, 행정규칙, 자치법규, 조약, 판례 등을 종류별로 열람할 수 있다. >



< 각 법의 종류별로 세분화해서 열람할 수 있다. >



< 월모니 법령정보에서는 법에 대한 유용한 지식들을 얻을 수 있다. >



< 법에 대한 유용한 사례를 통하여 법의 이해를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정보들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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