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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2-08 05: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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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전통의 삼계탕 프랜차이즈 ‘지호한방삼계탕’이 은퇴를 앞둔 4~60대 시니어들의 성공 창업을 위해 ‘올바른 외식 브랜드 선택 방법’에 대한 특강으로 구성된 사업설명회를 1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호한방삼계탕은 특허 받은 메뉴와 HACCP 인증을 받은 자체 R&D센터와 물류센터를 갖춘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으로, 사업설명회에 참가할 예비 시니어 창업주들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진행되며 창업 전문가의 특강뿐만 아니라 본사 탐방, 메뉴 시식 등 은퇴 후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려하는 시니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호한방삼계탕은 현재 직영점 포함 전국 63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5년 차 이상 장기 가맹점 비율이 87%로 안정적인 창업을 원하는 시니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지호한방삼계탕 사업개발부 이경수 팀장은 “실제 지호한방삼계탕의 창업주 8~90%가 시니어 분들이고 그들이 안정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운 경험이 많은 만큼 시니어 분들의 창업에 대한 불안감과 고민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든 시니어 분들의 불안감과 고민을 덜어드리고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본 사업설명회를 준비하였으니 시니어 예비 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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