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결제 바나나여행 송기동 대표 >
해외여행이 대중화된 요즘 매년 해외여행객들 또한 늘고 있다.
하지만 목돈이 없는 직장인, 대학생들에겐 만만치 않은 경비가 부담되어 선뜻 해외여행을 가는 것이 쉽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목돈부담 없이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는 선진국형 적립식 후결제 여행 서비스를 선보인 '후결제 바나나여행(대표 송기동)'이 각광을 받고 있다.
바나나여행의 후결제 여행은 멤버십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멤버십 회원 가입 후 6개월이상 매월 일정액을 적립 후 원하는 시기에 목돈없이 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신개념 여행 서비스로 여행 후 선지원된 금액을 매월 일정액으로 납부하면 된다.
특히 후결제 여행은 여행 비용의 절반을 여행사가 사전 부담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고객이 칼자루를 쥐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예고없이 일정이 변경되거나 여행지에서 만족스럽지 않은 서비스를 받을 경우 강력하게 클레임을 걸 수 있고 회원이 여행에서 만족할 수 있도록 숙소,식사,서비스 등이 훌륭하고 평판 좋은 가이드가 진행하는 검증된 여행 상품을 추천하고 보다 나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수 밖에 없다.
또한 후결제 여행 가입을 하고 나서 본인이 꼭 여행을 가야 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양도가 가능하며 멤버십 정지도 할 수 있으며 바나나여행 상품이 아니라도 한진,모두,롯데JTB 상품 중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다.
현재 후결제 바나나여행은 서울 본사를 시작으로 천안,부산,춘천,대전,전주,광주,김제 등 15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후결제 바나나여행 송기동 대표는 "경제적인 부담으로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이들에게 계획만 있으면 한달 3만원으로 언제든지 여행을 떠날 수 있다"며"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사를 50개 이상 확대할 계획이고 많은 고객들이 목돈 부담 없이 해외여행을 즐겁데 다녀올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 : 1800-08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