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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3-10 11: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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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계획연구소 서기섭 대표 >


종합 부동산 컨설팅 기업 도시계획연구소(대표 서기섭)가 기존의 부동산과는 차별화된 설계식 공인중개 컨설팅으로 업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도시계획연구소 서기섭 대표는 자산관리 컨설팅을 기반으로 한 종합 재무설계 뿐 아니라 부동산 투자 전문가로 연세대 졸업 후 건국대 부동산 대학원을 수석졸업 하였고 (주)대우 독일 주재원 및 독일 현지 법인 근무의 경력을 가진 배테랑으로 20년간의 컨설팅 노하우를 통한 고객 자산관리와 수익창출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 지역 위주로 수익형 소액투자처(소형 아파트, 오피스텔, 다세대주택)에 대한 컨설팅을 위해 설립된 도시계획연구소는 부동산 시세차익에 목적을 둔 투자자 또는 은퇴 후 수익형 부동산 투자로 수익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투자 자문을 진행하고 있다.


주목할만한점은 컨설팅 시 거시경제 전반이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부동산 경기흐름, 부동산 경기 사이클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고 이에 따른 투자종목을 자문하고 있다.


또한 입지분석을 통한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부동산 시세차익 극대화를 이루려 노력하고 있다.


서기섭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정확한 분석과 예측, 변화된 시장에 대한 적절한 대응전력과 신속한 대처능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며 "CFP 종합금융전문가라는 자격증과 타이틀에 걸맞게 양보다는 질적인 부동산 정보 제공과 부동산 투자 컨설팅을 위해 전문성과 신뢰성을 가지고 고객 자산관리 및 수익창출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솔하게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 대표는 "단순히 부동산 매물만을 중개하는 것이 아닌 철저한 부동산 시장 분석을 통한 고객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수익창출에 기여하고 회사이름처럼 도시계획을 연구해 서울의 균형발전에 이바지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계획연구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무료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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