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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3-22 13: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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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대기업들 및 톱 브랜드들을 영상 콘텐츠 제작자들과 연결시켜 브랜드들이 효과적인 영상 전략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인 모사이쿤이 영상 컨텐츠 마케팅 부문에 있어 페이스북 마케팅 파트너로 선정되었다. 

페이스북에 등록된 전세계 마케팅 파트너 18팀 중 최초의 이탈리아 주재 컨텐츠 마케팅 기업으로서 모사이쿤은 기업들이 단기간내에 페이스북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영상 전략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모사이쿤이 전세계의 영상 컨텐츠 제작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들에 스폰서 계약 및 영상 기반 마케팅 전략에 확실한 성과가 보장된, 그리고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영상들을 제공함으로서 기업들의 온라인 영상 캠페인 제작 및 전략 수립에는 큰 변화가 찾아 온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제작자들에게 기획서를 전달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하는 기존의 영상 전략 수립 과정을 거쳐나가는 대신에 모사이쿤을 통해 이미 완성된 영상을 즉각 구매하거나 혹은 제작 중인 영상을 기반으로 전략을 기획할 수 있어 소요되는 작업의 시간 및 비용의 절감이 대폭 절감된다. 

또한 이는 영상 제작자들을 기존의 기획서에 구속시키지 않아 창의적인 성과를 이끌어 낼수 있게하고 기업들의 영상 전략을 가속화 시키며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 결과적으로 기업과 제작자들 사이 의견의 잦은 변동에 안정적이지 못하였던 기존의 제작 과정과는 달리 모사이쿤은 제작자들을 전제적인 과정의 중심으로 이끌어 자동차로 비유하자면 그들의 창의성이 엔진이 되고 모사이쿤의 기술로서 이를 뒷받침하고 활성화시키는 새로운 가치 창출의 방법을 만들게 된다 - 이것이 모사이쿤이 스스로를 ‘휴먼 크리에이티비티 엔진(Human Creativity Engine)’으로 칭하는 이유이다. 

모사이쿤의 창립자이자 최고 경영자인 우고 파로디 쥐시노(Ugo Parodi Giusino)는 “모사이쿤의 페이스북의 마케팅 파트너 선정에 모두가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있고 페이스북에 있는 훌륭한 브랜드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일할 준비가 되어 있다. 또한 영상 컨텐츠가 페이스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기에 모사이쿤은 복잡한 기존의 과정들을 감축시키고 사용자들을 적절한 컨텐츠로 인도함으로써 양질의 영상 컨텐츠 소비 및 브랜드들의 영상을 이용한 사용자들과의 소통 효과의 극대화에 이바지 할 수 있게되어 매우 들떠있다. 영상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언어이고 사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영상을 소비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들은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가기위해 영상 컨텐츠를 적극적으로 고려해야한다. 우리의 목표는 기업들이 영상 컨텐츠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영상을 공급하는 것이며, 페이스북 마케팅 프로그램은 이에 있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훌륭한 기회이다”고 말했다. 

2010년,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모사이쿤은 전세계를 무대로 기존의 전통적인 영상 제작 과정을 대폭 감축시키는 혁신을 불어옴으로써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영상 제작자들은 제작한 다양한 형태와 길이의 영상 프로젝트들을 모사이쿤의 플랫폼에 업로드 할 수 있고, 이 영상들은 표지된 키워드 및 모사이쿤의 전매 특허 알고리즘 ‘소나(Sonar)’의 인공지능 매치메이킹 알고리즘을 통해 각각의 적합성을 토대로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에 제안이 된다. 

이를 통해 모사이쿤은 기업, 브랜드 그리고 미디어 에이전시들에 빠르고 간편하게 필요로하는 영상을 제공할 수 있고 효과적인 영상 전략을 수립하는데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모사이쿤의 ‘CPV플러스(CPVplus)’ 시스템은 컨텐츠의 가격을 단가 대신 유효 시청 횟수에 기반하여 결정하여 기업들의 비용대비효과면에서 매우 효과적이며 결과적으로 모사이쿤의 영상 컨텐츠 엔진을 통해 기업의 마케터들은 페이스북의 유통망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모사이쿤은 지금까지 유니레버(Unilever), 프록터 앤 갬블(The Procter & Gamble; P&G), 알이탈리아(Alitali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재규어-랜드로버(Jaguar-Land Rover), 워너 브로스(Warner Bros) 그리고 삼성(Samsung) 등 전세계 130여 개의 대기업들과 협업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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