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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케어링크,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으로 업계에서 각광 - 유전자 검사를 결합시킨 혁신적인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
  • 기사등록 2017-06-01 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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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를 맞은 현대사회에 와서 이제 건강검진은 건강관리를 위한 필수가 된지 오래다.


이러한 가운데 건강검진 플래닝 서비스 전문기업 (주)케어링크(대표 천창기)가 유전자 검사를 기반으로 한 독자적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선보여 업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개인 및 기업체 임직원과 근로자들 대상으로 건강검진 대행 및 유전자 검사,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케어링크는 기존의 건강검진의 단점을 보완한 혁신적인 검진 서비스를 통해 건강검진에 관한 모든 업무를 대행하고 있으며 전국 병의원 네트워크망을 구축하였고 체계적인 통합 관리 시스템, 차별화된 유전자 검사 프로그램을 구축하였다.


전문 플래닝 파트너가 종합 건강 상담을 진행한 후 개인의 건강상태 및 금액별로 최적화된 검진 항목에 따라 검진 계획을 세우고 병원 선정, 예약, 검진현황 확인 및 중간관리, 검진결과와 정산보고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간호사 에스코트 서비스, 3차병원 및 전문병원 안내를 비롯하여 질병 유소견자에게 건강정보와 운동법, 식단 등을 제공하는 등 사후관리 서비스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기존의 건강검진과는 달리 건강검진과 유전자 검사를 결합시킨 새로운 방식이라는 점인데 유전자 검사를 통해 개인의 유전적 특성과 정보를 밝혀 유전 질환을 치료하거나 암, 당뇨, 심장질환 등의 발생 위험도, 약물 대사능력 등을 예측해 질병 발생을 예방하며 건강을 관리해준다.


(주)케어링크 천창기 대표는 "100세 시대를 맞은 현재 의료시장의 패러다임은 사후 치료보다 예방에 역점을 두고 있다" 며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맞춤 의학 전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다 다양한 맞춤 검진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혁신적인 건강검진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케어링크는 국내 최대 유전자 분석기관 'DNA Link'의 자회사로 전국 500여개 대학병원 및 병의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건강관리 및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 및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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