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5-07-05 21:44:05
기사수정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5일 브리핑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건국대병원이 6일 자정부터 집중관리병원에서 해제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병원격리자 38명과 자가격리자 537명 등 총 575명이 격리 상태를 벗어나게 된다. 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병원 입구에 메르스 극복을 위해 땀 흘리는 건국대병원 의료진을 격려하는 각계의 응원 현수막이 걸려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oreabiz.org/news/view.php?idx=131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중소기업보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