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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12 11: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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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전문 기업 루시카토(대표 강인석)의 디저트 카페 브랜드 마리웨일237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창업 특전을 선보이며 중소형 평수 매장의 업종 변경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마리웨일237은 창립 10주년 기념 특별 프로모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창업 특전으로 가맹비 면제와 무이자 창업 대출 최대 3천만원을 비롯해 커피머신과 자동 그라인더 무상 임대, SNS 홍보 등 디저트 카페 창업에 필요한 제반 아이템들을 지원한다. 

이번 창업 프로모션을 통해 신규 창업자는 개설 비용을 8평 기준 1천만원 이상 저렴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업종 변경 희망자는 2천만원 이하의 개설 비용으로 사계절 내내 불황 없는 디저트 카페 마리웨일237 창업이 가능해진다. 

마리웨일237은 거품을 뺀 합리적인 창업 비용과 자체 공정을 통한 생산 단가 감액, 계절이나 유행에 상관 없이 꾸준히 사랑 받는 세계 음료와 디저트 메뉴로 론칭 약 1년만에 전국 100개 점을 오픈하였다. 

한편 마리웨일237은 매주 목요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본사와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부산지사를 비롯한 전국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신청이나 기타 문의는 마리웨일237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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