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바쁜 일상속에서 꾸준히 운동 및 식이요법 등을 통해 다이어트를 지속 하기가 쉬운 것만은 아니다.

이러한 가운데 (주)로로피아니(대표 최용국)에서 선보인 신개념 다이어트 패치 '로로스키니'가 각광을 받고 있다.

로로스키니 다이어트 패치는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일반 제품과는 차별화 되게 인체실험을 통해서 셀룰라이트 감소와 붓기 감소를 인증받은 과학적인 패치다.

로로스키니 패치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약 7가지의 성분(돌외추출물, 로즈힙, 녹차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있다. 그 중에서 일본과 한국에서 특허를 획득한 돌외추출물과 폴리페놀 성분이 함유가 되어 있는데 이러한 성분들이 포함된 패치를 붙였을때 지방을 적절하게 공략해 그 지방을 소변으로 배출시켜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제품은 출시 10개월만에 국내에서 180만개, 해외에서 500만개의 판매실적을 올려 화제가 되었던 제품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 홍콩, 대만 등 동남아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로로스키니 패치는 부위별로 구별되어 있다. 복부, 허벅지, 종아리, 얼굴 형식으로 제품이 출시되어 있으며 붙이고자 하는 부위의 피부를 건조시킨 후에 패치를 붙이기만 하면 된다.

탄력 면직물이 피부를 팽팽하게 잡아주고 피부를 들어올리기 때문에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고 옷을 입어도 패치를 붙인것이 티가 전혀 나지를 않는다.

회사관계자는"로로스키니는 일반적으로 8시간 정도 붙여주면 되는데 피부가 예민한 경우는 3~4시간 단축하여 붙여주다가 피부가 잘 적응 하였을때 8시간으로 늘려서 사용해주면 되고 2주에서 4주동안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로스키니는 따뜻한 온열효과와 함께 다리 각선미를 살리고 체형 보정에 도움을 주는 패치로 다른 패치와는 다르게 얇아서 굉장히 부착감이 편안하다.

또한 세명대학교 임상시험을 통해서 피부안정성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패치를 만들때 사용한 재료들 중 부직포는 천연 부직포가 사용되었고 접착제 역시 식물성 접착제가 사용되었기 때문에 안전하게 붙일 수 있는 패치다.

(주)로로피아니는 '로로스키니'패치 이외에 또다른 인기제품인 먹으면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다이어트 카라멜이 있다. 

다이어트 카라멜에 들어가는 성분 중에 가르시니아캄보지아 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식약청에서 인증한 다이어트 소재로 인체실험을 통해서 복부지방 감소, 내장지방 감소라는 효과를 입증받은 성분이다.

(주)로로피아니 최용국 대표는 "올해에는 3월경에 국내 홈쇼핑 사를 통해서 더 업그레이드 된 제품과 좋은 가격으로 소비자들이 만나볼 수 있을 것" 이라며 "해외를 통해서는 다양한 나라에 더 많은 물량을 수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