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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7-06 10: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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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사단법인 대한아토피협회와 함께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한·입 내추럴 아로마테라피’ 액체세제를 출시했다 

‘한·입 내추럴 아로마테라피’는 개발 단계에서부터 아토피를 가진 자녀를 둔 20가정의 주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만든 제품으로 아로마 오일, 및 에코서트(Ecocert) 인증을 받은 알프스 허브 추출물을 함유하여 싱그러운 자연의 느낌을 느낄 수 있다. 

기존 유아세제 대비 세척력을 강화하기 위해 100% 식물계 세정성분을 2배 농축으로 담아서 심한 오염이나 얼룩까지 만족스럽게 제거해주므로 아이들 빨래에는 물론, 온 가족 빨래에 사용해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다. 

대한아토피협회를 통해 모집한 아토피 가정의 사용후기를 토대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에델바이스향’, ‘라임바질향’ 2가지 향으로 출시했으며, 제품 규격 및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1.3L 용기 제품이 11,900원대, 1.2L 리필 제품이 2개에 11,900원대이다. 

용기 디자인 측면에서 펌프를 적용했고 뚜껑을 뽑아 세탁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세탁볼 사용 방법은 뚜껑 윗부분을 살짝 눌러 세탁볼을 분리해서 펌핑한 후 세탁조에 빨래와 함께 넣으면 세탁물의 엉킴을 방지한다. 

‘한·입 내추럴 아로마테라피’는 피부 비자극 테스트를 완료함은 물론 대한아토피협회의 공식 추천 제품으로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했고, 피부 비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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