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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6-26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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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 창업시장에서 '에그번'이라는 독특한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가 있어 화제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플라잉볼 익스프레스'로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며 선전중이며 그 인기를 입증하듯 JTBC에서 방영중인 예능 프로그램 '나도CEO' 녹화를 마치고 7월 5일 방영을 앞두고 있다.


미국식 수제버거가 주류를 이루는 현 업계에 독자적인 색깔로 수제버거 시장의 독특한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플라잉볼 익스프레스의 메인 메뉴는 '에그번'이다.


"최고의 맛은 번으로 결정된다"는 슬로건에 맞게 일반 햄버거 빵이 아닌 브리오슈번과 에그 스크램블이 주 재료로 프리미엄 아이템이지만 가격대를 안정적으로 내세우며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after order cooking system(주문 즉시 조리)으로 따뜻하고 신선한 건강한 메뉴와 이미지 또한 플라잉볼 익스프레스의 강점이다.


1호점인 8평의 익스프레스형 광화문 디타워점에서 30호점인 60평대의 레스토랑형 대구 동성로점에 이르기까지 플라잉볼 익스프레스의 스펙트럼은 다양하다.


본사인 (주)플라잉테이블은 상권에 맞게 매장을 설계해 주는 시스템을 운영중이며 자체 물류 시스템 또한 갖추고 있어 예비 가맹점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실제로 40여개의 가맹점 중에서 2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포함 기업형 점주들이 다섯명 이상 이라고 플라잉볼 측은 밝혔다.


소형 평수, 셀프 시스템, 포장 및 배달 고객의 확보 등으로 비교적 간편하게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도 갖추고 있는 플라잉볼 익스프레스, 최근 트렌디한 패키지도 선보이며 '익스프레스'다운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소형 평수에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해 여성창업, 청년창업, 업종변경 창업에도 적합한 플라잉볼 익스프레스, 그 행보가 기대된다.


< 가맹문의 : 1600-8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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