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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7-08 09: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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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조배터리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우후죽순 다양한 보조배터리가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이따금씩 들려오는 보조배터리 폭발 사고는 제품 선택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TSST에서는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덜기 위해 삼성 SDI 정품 리튬이온 배터리를 채용해 탁월한 안정성은 물론, 효율성도 뛰어난 안전한 보조배터리 TB104NA를 출시했다. 

잦은 외근이나 출장으로 충전할 장소를 수시로 찾아다니는 비즈니스 맨들에게 유용한 대용량 보조배터리다. 

10,400mAh의 대용량에 2.1A 초고속 충전까지 가능하여 성능 면에서도 손색이 없으며 과충전, 과방전, 과전류 보호 회로가 내장돼 혹시 일어날지도 모를 폭발사고에 대비해 안전하게 보호한다. 

또한 인체공학적인 곡면 디자인을 채택해 손에 쥐는 그립감이 탁월하며, 내열성과 내충격성에 강한 고무성분인 ABS 코팅 재질로 부드럽다. 

특히 TB104NA에는 다양한 포터블 기기의 충전을 위한 2개의 포트가 탑재되어 1.0A 출력 외에 아이패드 및 태블릿 PC 충전을 위한 2.0A 충전 지원이 가능해 동시 충전이 가능하고, 전면에 위치한 4개의 LED 표시등으로 배터리 잔량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TSST 관계자는 “분리형 배터리를 채용했던 스마트폰까지 일체형 배터리 디자인의 채택이 증가하면서 보조배터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며 “TB104NA는 대용량 배터리임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일명 착한 보조배터리라고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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