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래미(대표 강호길)의 카페 뷰티 브랜드 '필링빈'이 업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필링빈 전 품목이 남아메리카 지역인 파라과이에 수출하게 되었다.
(주)래미는 필링빈 페이셜 커피스크럽 클렌져, 커피 바디스크럽 클렌져 등의 전 품목을 파라과이의 '테라노바'그룹을 통해서 남미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고 최근 동남아시아와 북남미 시장을 겨냥하여 카페 뷰티라는 컨셉으로 카페에서 접할 수 있는 천연 소재를 활용한 미용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주)래미는 이미 커피의 인지도가 높은 시장을 타겟으로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제품과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어 업계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
회사관계자는 "필링빈은 카페 컨셉으로 기존에 없는 새로운 카페 MD 시장 개척에도 노력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우리나라 제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힘쓸 것" 이라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oreabiz.org/news/view.php?idx=14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