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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18·25일과 내달 1일 무료공개 강좌 개최 - 여름방학캠프, 공부능력 근본개조 ‘전뇌학습’ 현장
  • 기사등록 2015-07-16 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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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평생 자기 두뇌의 10% 이내 밖에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이 정설이다. 그러다 보니 두뇌의 15% 정도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아인슈타인이 ‘천재’로 추앙받을 정도다. 전뇌를 사용할 수 있으면 어떨까. 

전뇌학습아카데미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는 7월 18일(토), 7월 25일(토), 8월 1일(토)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무료공개 강좌를 연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은 학습능력을 10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고, 전 세계 문자에도 적용 가능한 획기적인 학습법으로 과학성 ·효율성을 인정받아 세계대백과사전에 원리와 방법이 등재됐다. 

전뇌(全腦)란 지성의 좌뇌, 감성의 우뇌, 영성의 간뇌를 일컫는다. 전뇌학습법은 강도 높은 훈련으로, 고도의 집중력을 키우고, 잠자고 있는 뇌세포를 강한 자극으로 활성화시키는 공부방법이다. 이 학습법은 3단계로 이루어진다. 

초급과정은 집중력, 기억력, 지구력, 사고력, 어휘력, 판단력, 논리력 등을 향상시켜 독서능력을 10배-100배 이상 끌어올린다. 

중급과정은 영어단어 암기 5원칙과 한자 암기 6원칙, 교과서와 전공서적을 7·5·3 원칙으로 통째로 암기한다. 

고급과정은 책을 안 보고 하는 요점정리 및 전뇌(이미지)기억을 통해 장기 기억으로 전환시킨다. 공부시간이 1/5 - 1/10 로 단축된다. 

2주간(80시간) 과정을 마친 K대(법과 4년) 홍모군은 중위권에서 5학기 연속 A+을 받아 수석 졸업했다. 이 외에도 수많은 사례들로 인해, 입소문을 통해 국내는 물론 미국, 캐나다, 호주, 스페인, 일본, 중국 등 방학을 이용해서 학습버을 배우러 온다. 초·중·고· 대학생과 각급 국가시험(사시, 행시, 임용고시, 토익 등) 수험생 등 단기간에 방대한 양의 학습과 정보 입력활용이 필요한 사람에게 꼭 필요하다. 또 어르신들의 기억력 증진과 함께 치매예방에도 효과가 있고, 자존감, 긍정 마인드, 창의적 사고로 인생이 바뀔 수 있다. 책읽기로 기업도 더 창조적으로 일할 수 있다. 한 사람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상상력에 의한 창조적 변화가 사회적, 경제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이 학습법을 창안한 김 박사는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 교육산업대상, 대학원우수논문상, 천재교육부문 대상, 글로벌신지식인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서울교육대학 교원교수원에서 초·중·고 선생님들과 영재지도 선생님들 직무연수 교육과정으로 가르치고 있으며 국가안전기획부 교수 등을 역임했다. 

브레인킹 관계자는 “이 학습법이 하루 빨리 제도권에 도입되면, 학생들 책읽기 및 공부에서 해방됨은 물론 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을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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