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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03 10:09:08
  • 수정 2018-01-03 10: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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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전문점에도 여러 장르가 형성되어 있다.


일반 삼겹살, 고추장 삼겹살, 화덕 삼겹살, 칼집 삼겹살, 볏짚 삼겹살 등 그 이름도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으나 중요한 것은 삼겹살이라는 것이다. 그만큼 삽겹살 시장은 육류사업분야 중 대한민국을 대표할 정도로 다양한 계층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으며 활성화되어 온 아이템 중 하나이다.


이런 가운데 2017년 하반기부터 서서히 떠오르기 시작한 새로운 삼겹살 트랜드에 대한 변화가 시작된 것이 바로 이베리코 흑돼지였다. 무엇보다 일반 돼지가 아닌 흑돼지로써 품종의 변화와 함께 맛에 대한 커다란 변화가 시장을 움직이게 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 사진출처 :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 >


그중에서도 흑돼지 전문점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는 국내최초 참숯훈연고온숙성 기술을 바탕으로 맛에 맛을 더해 많은 고객들로부터 대세로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이베리코 흑돼지라고 다 같은 느낌 같은 맛으로 먹을 수 없다는 신념으로 더 맛있게, 더 차별화되게 고객에게 인정받기 위해 R&D에 주력해온 (주)미락의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는 불황을 이겨낸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모두가 어렵다고 하는 올해만도 사당본점에서 월 평균매출 1억2천만원대라는 어마어마한 매출이 오를 수 있또록 고객으로부터 인정받아 지역 고기집 매장 중 당연히 선두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고객이 만족하면 매출증대로 고객이 또 다시 찾아오는 매장은 대박매장으로 반드시 실현 된다는 창업시장의 전설같은 이야기가 절대 틀리지 않다라는 생각이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 사당점을 보면서 인정하게 된다.


한편 삼겹살 창업 그 대세에 흔들림 없이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 전문점은 2018년을 향해 함께 성공의 문을 열어갈 가맹점 모집을 시작했다. 궁금한 사항은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를 검색하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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