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뉴스나인 어학원,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화제 - 뮤지컬특강, 쇼미더끼, 쿠킹클래스 등을 통해 큰 호응 얻어
  • 기사등록 2015-07-26 16:07:22
기사수정

< 뉴스나인 어학원 쇼미더끼 영상 >


영어가 필수가 된 현대사회에 와서 올바른 영어학습이 중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중랑구에 위치한 '뉴스나인 어학원(원장 구민경)'이 기존 어학원과 차별화된 영어학습법으로 업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뉴스나인 어학원은 다양한 활동과 커리큘럼을 통해 영어실력은 물론 여러가지 자질도 함께 키워주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뉴스나인 어학원만의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인 '쇼미더끼'라는 팀 프로젝트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쇼미더끼는 연습한 팝송을 부르며 춤과함께 영상으로 남기는 팀 프로젝트로 보통 팀 프로젝트라고 생각하면 리더는 1명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인데 이 수업은 특별하게 아이들 모두가 멤버가 되기도 했다가 리더가 되기도 하면서 리더쉽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 수업이다.


아이들이 기획단계에서 언제나 돌발 사항 및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인데 그때마다 상상력을 키울 수 있으며 낯선 환경 속에서도 용감하게 도전해 볼 수 있는 용기를 배울 수 있고 모든 팀원들이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까지 함께 달려가고 팀원들끼리 기다리고 인내해주는 인내심을 배우게 되는 수업이다.


그 외에도 뮤지컬 특강을 진행하여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쇼미더끼와 더불어 쿠킹클래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큰 호응을고 있다.


쿠킹클래스는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다른 친구들에게 판매하는 수업으로 쿠킹클래스를 통해서 아이들이 직접 메뉴를 선정하고 얼마에 팔 것인지 어떻게 만들 것인지를 결정하여 자유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뉴스나인 구민경 원장은 "보통 자유라고 생각하면 기회만 생각하고 책임감까지는 생각하지 못하는데 저희는 친구들에게 좋은 작품을 만들어서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가르치고 있고 판매에 따른 책임감까지 같이 교육하는 수업"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뉴스나인 어학원은 자신의 의견을 청중들 앞에서 발표하는 스피치 수업이 있는데 자신이 발표할 주제를 철저히 준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계속된 연구가 이뤄지고 자신감도 키울 수 있다.


구민경 원장은 "스피치라는 것이 정보전달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러한 스피치를 통하여 모든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는 편견 없는 시각을 배우게 되고 상호 존중하는 존중감까지 배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피치를 통해서 아이들은 어떻게 입장을 할 것인지 관객의 호응은 어떻게 끌 것 인지를 생각하는 기획력도 배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스나인 어학원은 학원 내에 중랑구 사립 도서관이 있어 책을 읽을 수 있고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구축되어 있다. 도서관 수업은 무료로 진행되고 있으며 아이들이 자신의 스케쥴에 맞게 주 2회씩 와서 수업을 들으면 되어 아이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만점이다.


뉴스나인 어학원 구민경 원장은 "교육은 단순히 성적을 잘 받아 좋은 학교에 진학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생에 걸쳐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진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며"부모님의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고 가르쳐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는 참된 교육기관이 되도록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 : 02-3421-3939 >

http://news9.eduground.co.kr/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oreabiz.org/news/view.php?idx=172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중소기업보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