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김지수 기술이사 / 오른쪽 김상수 대표>

자동차 유리막 코팅 전문업체 스토맥스(대표 김상수)가 국내 최초로 다중 융합형 유리막(글라스코팅)제를 선보여 업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스토맥스의 코팅제는 기존의 유사왁스 코팅과는 달리 무기질의 유리막 코팅제와 불소계의 테프론 코팅제의 혼합코팅제로 차량의 광택과 발수력을 동시에 오래 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혁신적인 제품으로 시공과정에서 유리막 코팅과 불소코팅을 한번에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스토맥스는 전국의 자사제품의 시공업체를 본사에서 직접 방문하여 유리막 코팅의 화학적인 구조와 코팅의 완성과정 등에대해 직접 반복적인 시공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본사에서 출시중인 다양한 제품들을 융합방식으로 서로 결합하여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다양한 코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업체관계자는 "고객분들이 다양한 가격의 코팅을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선택하여 시공할 수 있어 좀 더 친숙하게 유리막 코팅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단순히 차량의 코팅에만 머무르지 않고 차량의 유리 휠 내 외장재 등 여러부위를 코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스토맥스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스토맥스만의 코팅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전문교육센터를 개살하여 폴리싱(광택)교육 유리막코팅, BIO cleaning(차량실내 살균,항균,친환경 물질을 이용한 실내유리막 코팅), Color restore(차량실내외의 오염되거나 탈,변색된 컬러복원) 등을 준비하고 있다.

스토맥스 김상수 대표는 "전문화된 시공교육으로 코팅의 다변화를 통하여 다양한 가격과 품질의 코팅을 소비자에게 공급하여 유리막코팅이 가진 장점을 극대화하고 유사코팅제를 통한 소비자의 불신을 해소하는것을 중점으로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품질의 코팅을 소비자가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