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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이피아, 두피,모발 고민해결 '꺼꾸로 가는 모발' 업계에서 주목 - 고객들의 입소문 타고 창업 3개월 만에 취급점 50여곳 모집
  • 기사등록 2015-08-06 10: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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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 와서 급격한 환경의 변화 속에 최근 두피와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30대부터 서서히 진행되던 탈모는 40대가 되면서 국민질환처럼 여성이나 남성 모두 갖는 고민이다.

또한 20대의 빠른시기에 탈모가 오는 경우도 많아 모발 및 탈모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헤어제품 전문기업 (주)엘이피아는 모발 건강에 좋은 헤어샵 전용 제품 '꺼꾸로 가는 모발'을 공식 론칭해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보통 염색이나 파마를 자주하면 모발이 손상되기 마련인데 헤어샵 전용 제품 '꺼꾸로 가는 모발'은 인체에 해로울 수 있는 합성 화합물질은 전적으로 배제하고 식용으로 무방한 원료만 사용하였다.


특히 특수 펩타이드와 천연추출물, 효모추출물 등을 이용해 만든 제품으로 모발의 큐티클과 콜텍스층에 단백질을 보충해줌으로써 손상모,빈모,탈모 등 문제성 모발을 개선해주고 모발을 더욱 탄력있고 건강하게 해준다.


1~2회 사용만으로도 모발의 변화를 느낄 수 있고 무엇보다 즉효성과 지속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관계자는 "꺼꾸로 가는 모발은 미용실 전용제품으로 출시되어 기존 제품 브랜드체인지가 아닌 염색 퍼머 시술에 앞서 전처리와 후처리제로 사용하며 이,미용실 원장들의 기술을 더욱 돋보이게 함으로써 고객들의 신제품에 대한 거부감을 덜고 신뢰도 제고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활성펩타이드가 두피에 작용하여 각종 비듬과 염증성 뾰루지, 두피각질 개선에도 도움을 주어 가늘고 약해진 머리를 모근부터 튼튼하게 해준다"며"나뭇잎이 떨어지면 나무가 쉽게 죽는것과 같은 이치로 있는 모발을 먼저 튼튼하게 가꿔주는 꺼꾸로 가는 모발은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엘이피아는 고객의 뜨거운 반응에 발맞춰 지역세미나를 통한 제품설명회를 확대해 나가고 지속적으로 지역총판 및 취급점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엘이피아 구한모 대표는 "꺼꾸로 가는 모발의 주성분인 활성펩타이드를 계란으로 비교할 때 삶은계란은 병아리가 될 수 없지만 생계란은 병아리가 될 수 있는 이치로 활성펩타이드가 모발에 흡수되어 손상모발을 빠르게 복구하고 경피기술로 깊숙이 흡수하고 공유결합으로 흡수된 펩타이드가 모발에서 이탈되지 않도록 결합하여 쓰면 쓸수록 지속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 문의 : 1899-4267 / 02-365-4267 >

http://www.lepia.co.kr/

< 꺼꾸로 가는 모발 시술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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