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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8-17 09: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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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투스(대표 최명수)가 19일부터 2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펀가구박람회에 기능성데스크시스템 ‘TML-100’을 출품하여 사무용가구, 시스템가구 업계에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한다. 

‘TML-100’은 기능성데스크솔루션으로 모니터가 책상 하단에 내장되어, 모니터 사용 시 외부로 올라오게 해주는 전동 리프트 장치다. 원 버튼으로 조작하여 컴퓨터 모니터 또는 TV세트를 가장 편리한 위치에 고정시켜 사용할 수 있다. 

국회의사당, 오산시청시의회실, 성남시청교통상황실, KBS 보도국 9시 뉴스데스크, STX조선해양, 경원대학교 등 이미 다수의 회의실 또는 강의실에 설치되어 그 기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시스템으로 공간활용의 편리성과 건강한 근무환경 제공이란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탐투스가 개발, 특허(특허 제 10-0905293)을 획득한 ‘TML-100’은 기존 제품에 비해 떨림 현상과 소음문제를 보정하였다. 메모리 기능이 있어 가장 사용빈도가 높은 모니터 높이를 저장할 수 있는 편리함도 제공한다. 리벳 이음과 플라스틱 인조 부품이 없어 유지보수가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TML-100’은 컴퓨터 실습실, 의료기관, 유통업체, 방위업체, 안내데스크, 경비구역, 공항터미널, 회의실, 금융기관, 일반 사무실에서 활용도가 높은 시스템가구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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