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저염식 반찬전문 '이가네 건건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 - 성공창업 아이템으로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도 큰 호응 얻어
  • 기사등록 2015-08-18 10:43:01
  • 수정 2015-08-18 14:54:25
기사수정


현대사회에 와서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직접 재료를 구매해 요리를 하는 것 보다 저렴한 가격의 반찬을 먹을만큼만 구매할 수 있는 반찬전문점이 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반찬전문점 역시 새로운 성공창업 아이템으로 창업시장에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반찬전문점 '이가네 건건이(대표 이승윤)'가 주부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믿을 수 있는 재료와 신선함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가네 건건이'는 무려 180여가지의 다양한 반찬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가정집 손맛을 내기 위해 매일 새벽 수작업으로 반찬을 만들고 친환경 식재료를 사용하며 반찬 재사용은 절대 없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인공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아이들을 비롯한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화학조미료에 길들여진 고객들도 이곳만의 담백하고 신선한 맛에 끌려 단골고객으로 꾸준한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가네건건이는 늘 건강하고 신선한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생적인 주방에서 저염식으로 조리를 하고 조리실 전문가들의 검식을 거쳐 항상 일정한 맛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가네 건건이'는 성공창업 아이템으로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 발맞춰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중에 있다.


이가네 건건이 이승윤 대표는 "반찬전문점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1번째도 맛, 2번째도 맛, 3번째는 하고자하는 열정"이라며"창업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면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가네 건건이는 독자적인 실전 레시피와 육수,소스, 실전에서 살아남은 건건이 만의 조리방법과 상품관리,매장관리,고객관리를 지원하며 기존의 프랜차이즈 유형에 획일적인 매장 인테리어가 아닌 창업주들의 형편에 맞는 인테리어를 권하고 있다.


이승윤 대표는 "앞으로도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제공을 위해 꾸준히 메뉴에 대한 연구 개발을 하고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예비창업주들께도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가며 안전한 먹거리 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소자본,소점포로 쉽게 창업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이라고 밝혔다.


< 문의 : 1899-9403 > http://www.ggifood.com/

< 이가네 건건이 이승윤 대표 >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oreabiz.org/news/view.php?idx=227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중소기업보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