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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04 10: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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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는 요즘 서민들의 인기 간식 찹쌀꽈배기가 현대인의 고급화된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황금찹쌀꽈배기(대표 박선우)가 독자적인 레시피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새로운 성공창업 아이템으로 업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황금찹쌀꽈배기 박선우 대표는 전국의 소문난 꽈배기집들을 찾아다니며 맛의 비법을 연구하고 실험을 거듭한 끝에 10여가지 재료를 사용하여 찹쌀꽈배기의 황금 배합 비율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최적의 반죽숙성 시간과 튀김온도 및 시간을 찾아내고 꽈배기 테이크아웃 전문 프랜차이즈 '황금찹쌀꽈배기'를 런칭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선우 대표는 "저희는 오랜 연구 끝에 10여가지 재료를 황금 비율로 배합하여 만든 독자적인 레시피 가루를 베이스로 가장 맛있는 숙성 시간을 거쳐 당일 반죽하고 콩기름 대신 포화지방산이 적고 발열점이 높은 순식물성 고급 식용유인 카놀라유만을 사용하여 모든 메뉴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황금찹쌀꽈배기의 주목할만한 점은 기존의 꽈배기에 비해 기름이 베이지 않아 여러개를 먹어도 느끼함이 없다는 점이다.


겉은 바삭거리면서도 속살은 아주 부드럽고 찰진 맛으로 한번 맛본 사람은 그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찾아오는 중독성 있는 맛과 포만감을 자랑한다.


이로인해 특별한 홍보 없이도 입소문만으로 창업 1년만에 전국 30개 가맹점 개설의 쾌거를 이루고 꽈배기 신드롬을 일으키며 예비창업주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황금찹쌀꽈배기는 창업주의 경제 여건에 맞춰 오픈을 지원한다.


가맹점의 수익증대를 위해 매장운영에 필요한 구입 물품과 인테리어를 최소화하여 리뉴얼을 최소 700만원, 신규는 1800만원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가맹점과 본사의 상생을 위해 가맹점에 영업 자율권을 주고 상권 보호에 힘쓰며 마진율이 높고 부담이 적은 창업비용으로 고정 수익 창출이 가능해 은퇴세대 뿐만 아니라 20~30대 젊은층 사이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투잡으로 오토 매장을 운영하며 연금처럼 부가수익을 올리는 가맹점주도 늘고 있다.


박선우 대표는 "기존의 여러 프랜차이즈 본사의 불공정한 관행으로 가맹점주들의 피해가 늘고 있는데 저희 황금찹쌀꽈배기는 본사와 가맹점주들이 서로 상생하며 윈윈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며 "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맛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황금찹쌀꽈배기를 전국 어디서든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사진출처 : mtn 비즈정보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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