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진로성공연구소 차건수 박사 >

웃음인문학은 무엇일까? 성공은 무엇일까?

이것은 과정의 기쁨이며 현재의 행복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높은 직위에 있으면 성공했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이 시장, 국회의원, 장관, 대통령 등이 되면 자기 뜻에 따라 권력을 남용한다.

왜냐하면 잘못된 권력관과 가치관을 지닌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특히, 지식과 행위의 불일치로 권력욕의 노예가 되어 백성을 힘들게 한다.

웃음인문학의 핵심은 지식을 행동으로 실천하도록 하는 안내서하고 할 수 있다. 인문학적 인간은 지식과 일치된 행동을 보임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며, 만남이 기쁨이 되게 하는 사람이다. 우리 사회가 이런 사람으로 채워진다면 늘 웃음으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웃음인문학을 통한 행복한 삶의 방법을 전파하고 있는 이가 있다. 바로 웃음진로성공연구소의 차건수 박사다.

키케로는 인문학을 통해서 참된 후마니타스(Humanitas, 인간애, 인류애)를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여기서 "인간애"란 무엇일까? 인간의 본질이다. 인간의 본질은 생명, 사랑 그리고 웃음이다. 이런 까닭에, 대기업, 금융기관 등에서 인문학적 사람을 선발하는 추세다. 자기 전공에다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사람을 선발한다. 왜냐하면 이런 사람은 첫째, 긍정적인 정서와 창의적인 생각으로 더 높은 실적을 올리며 둘째, 인간관계에서 탁월성을 보임으로 사람들과의 갈등을 없애고 통합함으로써 위대한 일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참된 부모, 꿈을 심어 주는 교사, 희망을 주는 정치인이 되기를 원하는 자는 참된 지식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지행합일한 자가 되어야 한다. 이런 부모는 자녀를 존귀한 자로 여기고 늘 행복하게 하며, 교사는 학생이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희망을 줄까 고민하며 실천하는 사람이며, 정치인은 국민을 왕으로 모시고 국민을 국민답게 대접하는 사람이다.

웃음인문학에서는 절대 강자가 없으니 겸손한 사람이 되라고 한다. 가위바위보의 찰학에서 보듯 절대 강자가 없다. 누구든지 이길 수 있다. 그러므로 늘 겸손하게 상대를 섬기며 행복하게 하는 자가 절대 강자이다.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며,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다.

웃음인문학은 겸손한 사람이 위대하다고 말하는 학문이며, 사회에 대하여 바른 삶의 가치와 방향을 제시하는 학문이며, 늘 웃음을 품고 사는 사람이 참 행복한 사람이고 가르치는 학문이다

웃음진로성공연구수 차건수 박사가 경상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웃음인문학을 강의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웃음인문학은 지금 웃음으로 행복하게 하는 학문이다. 지금 경상대학교 평생교육홈페이지에서 웃음인문학을 수강을 신청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3월20일(금)이다.

웃음인문학이 인간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이 수강을 신청하고 있다. 대부분의 웃음치료는 수강생들에게 잠깐의 웃음을 주는 데 그치지만, 차건수 박사의 웃음인문학은 강의시간의 웃음뿐만 아니라 수강생들이 삶의 태도와 생활습관에까지 변화를 준다. 모든 수강생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차건수 박사의 바람이 강의에 고스란히 녹아있는 덕분이다.

지행합일의 정신을 강조하는 차건수 박사! 강의를 통해 긍정정서를 키워 부정정서를 상쇄시키므로 아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행복한 삶을 이끈다. 우리가 웃음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면 긍정정서가 늘어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부정정서가 늘어난다.

차건수 박사는 "긍정정서가 삶에 가득 채워지면 행복해지고, 행복하면 내가 바라는 꿈을 이룰 수 있는 거죠.” 라고 말했다.

차건수 박사의 강의는 언제, 어느 때라도 같은 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매번 색다른 스토리와 소재를 가지고 진행하는 차건수 박사의 강의는 보편적인 웃음강의와는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덕분에 교회, 기업체, 공공기관 연수원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많은 단체들이 차건수 박사를 찾고 있다. 리더십과 웃음만을 주제로 진행되는 기존 웃음강의와는 달리 웃음인문학, 긍정심리학, 진로코칭, 게임인문학, 시니어특강, 리더십, 소통과 협력, 생명존중, 학교폭력예방, 학부모특강, 교회특강, 안전교육, CS특강 등 다채로운 강의를 통해 차건수 박사는 수강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있다.

차건수 박사는 “제 강의를 듣고 생각이 바뀌고, 인생이 변화했다고 말하는 이들도 많지만, 수강생들은 저에게 희망이자 꿈입니다. 강의를 하는 그 순간이야말로 제가 꿈을 꾸는 시간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수강생들은 제게 꿈을 꾸게 해주는 존재인 거죠.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경상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웃음인문학 강좌가 개설되어있습니다. 지금 신청해 주세요. 당신의 선택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당신의 꿈을 이루어 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