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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3-18 09: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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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학교와 학원 교습소 등 교육시설이 제한되면서 그로인한 학습공백을 줄이기 위해 화상과외를 찾는 중고등학생/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학부모들은 사람이 모이지 않는 교육환경을 찾다보니 요즘 화상과외로 관심을 두고 있는 추세이며 코로나 여파로 면대면 수업보다는 비대면 수업인 온라인 수업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화상과외 전문업체 '마이더스 스쿨'이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으로 입소문을 통해 주목을 받고 있다.


마이더스 스쿨은 인터넷이 가능한 전국 어디에서나 서울 명문대 출신 선생님과 1:1방식으로 맞춤형 수업을 받을 수 있는 화상과외 브랜드로 기존의 인강(인터넷 동영상 강의)은 미리 녹화된 강의를 일방적으로 듣기만 하는 한계점을 갖고 있지만 화상 과외는 학생이 모르는 부분을 즉각적으로 질문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교육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화상과외는 학습의 기본이라 볼 수 있는 복습도 녹화기능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현재 마이더스 스쿨은 각 과목별로 기초수업 전문 선생님과 응용 및 심화 전문 선생님으로 분류해 학생 수준에 따른 철저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중/고등학교의 내신반과 수능 전문 선생님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는 마이더스 스쿨에서만 볼 수 있는 수업 구성으로 학생들은 자신의 학년 및 학습 수준에 맞춰 서울 명문대 선생님과 1:1로 맞춤형 수업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서울 명문대 출신 선생님의 공부 방법 및 노하우를 학생 수준에 맞게 컨설팅하며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이다.


아울러 마이더스 스쿨 화상과외는 일반 학원보다 수업료가 저렴해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절감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마이더스 스쿨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 여파로 인해 안전한 우리집에 누군가가 방문하는 것이나 어느 밀폐된 장소에 가서 공부하는 것도 불편한 상황이라 1:1화상과외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며 "마이더스 스쿨은 이러한 코로나 여파에 최적의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며 편안하게 집에서 자신이 원하는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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