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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팜헬스케어, 코로나19 감염 방지 가능한 약국 온라인 처방전 접수·결제 서비스 개발 - 처방전 직접 접수로 인한 불편함 해소… 약국 체류 시간을 최소화해 코로나…
  • 기사등록 2020-03-31 07: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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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팜헬스케어는 처방약이 조제되는 동안 기저 질환자의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약국에서 기다리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처방전을 접수·결제 할 수 있는 ‘e약방 APP’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e약방 APP은 국내 최초로 환자와 약국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온라인 처방 접수, 결제, 복약 상담을 제공하는 스마트 처방 조제 서비스이다. 환자가 병원 진료 후 e약방 APP으로 처방전을 찍기만 하면 원하는 약국에 온라인으로 접수·결제할 수 있다.

환자는 조제 완료 메시지가 오면 약국에 처방전을 제출하고 약을 수령받을 수 있어 약국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약국은 처방전 유입 증가, 대기시간 단축, 온라인 복약 상담 등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병원 등은 대리 처방 조건부 허용, 원격 의료 시스템 부분 도입으로 환자의 병원 내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병원 진료 후 처방 조제를 위해서 환자는 정작 약국에서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어서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했다.

특히 장기 처방 조제로 인해 기다리는 대부분의 환자는 기저 질환이 있는 만성 질환자가 대부분이라 더욱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클 수밖에 없다.

한편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약국의 온라인 주문, 판매 시스템의 부재로 소비자는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몇 시간 동안 줄을 서야 하는 불편함을 고스란히 겪어야 했다.

이팜헬스케어는 이번 코로나19 감염사태로 인해 온라인 판매, 드라이브스루 등 비접촉 서비스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e약방 APP을 통해 환자들이 온라인으로 처방전을 사전에 접수하고 약국 대기시간을 최소화하여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감염 방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팜헬스케어는 4월 중순 e약방 APP의 안드로이드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며 플레이스토어 등록을 앞두고 전국 가맹 약국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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