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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13 09: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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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80%이상을 사용하는 사람의 가장 기초적인 부위는 손목, 무릎, 허리로 바쁜 현대인들은 무리하게 무릎,허리,손목을 사용하여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가운데 케어존은 자가발열로 음이온과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신개념 스포츠아대를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선보이며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자가발열로 음이온과 원적외선이 방출되어 인체를 이롭게 만들고 운동전 신체를 보호해주는 스포츠아대로 어린이부터 노약자까지 누구나 착용 가능하다.


운동 및 각종 스포츠 활동 전 착용하여 부상방지 및 근육완화 효과를 볼 수 있고 물리치료 및 사고로 인한 통증에도 자가발열로 인하여 통증완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무릎 및 뼈 시림에도 좋다.


이 제품의 주목할만한 점은 기존의 전기를 사용하는 찜질팩과는 달리 '토르마린'이라는 천연광물질을 사용하였다는 점이다.


토르마린은 결정 자체가 전기를 발생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전기석이라고도 불리우며 특히 스스로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별도의 전원공급이 필요없고 음이온과 원적외선도 자체 방출하여 자연치유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



토르마린 원단으로 전기없이 자가발열 100% 실현한 이 제품은 특허 및 상표출원을 한 혁신제품으로 원적외선 시험을 통해 90.2% 원적외선 방출효과를 보였고 음이온 시험에서도 신체에 착용하여 직접적인 원적외선 발생 시 음이온은 최대 1280um 이상의 방출효과를 보였다.


특히 토르마린에서 방사되는 미약전류가 1분에 2천회 정도 공명현상을 일으키며 피부속 6cm정도를 투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관계자는 "우리 몸의 체온이 1도만 내려가도 면역력이 30%나 떨어질 수 있고 반대로 체온이 1도 상승하면 면역력은 무려 5배 이상 올라가기 때문에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정상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며 "어르신이나 찜질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가발열밴드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밝혔다.


이 제품의 생산방법은 나노테크놀로지를 적용하여 대나무 섬유 실에 토르마린 파우더 그리고 대나무 숯가루를 실에 혼합하여 섞어서 제작한다. 밴드생산기술에는 짜깁기가 아닌 원형 그대로의 모습인 3D심리스공법(360도로 한번에 제작)으로 제작되며 제품은 세탁 후에도 그 성질과 본형이 그대로 유지된다.


내부 안감으로는 토르마린원석을 가공하여 원단으로 만들어져 내부안감으로 용이하게 제작되었고 자가발열 밴드에 첨가된 대나무 숯 물질은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2~3도씨의 피하온도를 상승시켜 땀을 내거나 중금속 제거, 숙면, 탈취, 곰팡이 번식 방지, 공기정화 등의 효과에 탁월하다.


케어존 자가발열밴드가 방출하는 음이온 농도는 최고 1280/입방 센티미터로써 신선하고 편안하며 음이온의 농도를 피부로 바로 전달 받을 수 있다.


또한 케어존 자가발열밴드 원료인 대나무얀 섬유는 대나무를 습식 방사하여 추출한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로 통기성, 흡수성이 뛰어나며 피부자극을 최소화한다.


한편 이 제품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특허 및 상표출원을 진행하였고 현재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경제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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