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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14 11: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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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7월10일 오픈한 부산문현점. 불황에도 줄서서 먹는 갈비맛집 >


코로나19와 함께 계속되는 경기불황이 이어지면서 창업시장이 어렵다.


이런 가운데 돼지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화화돼지왕갈비'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창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국 40여개 가맹점 오픈에 성공한 화화돼지왕갈비는 지금같은 힘든 시기에 서로 굳은 의지를 다지며 매출성장을 이뤄내고 있어 업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얼마전 7월10일 부산 남구 문현동에 추가 오픈을 하면서 부산에만 20여개의 가맹점을 두게된 '화화돼지왕갈비'의 대표메뉴인 350g의 흑돼지왕갈비는 끊임없는 노력 끝에 자체 개발한 특제소스로 재운 양념갈비 그 맛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을 갖춰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체생산을 거쳐 완성된 상품을 직접 유통으로 품질관리부터 배송관련 컴플레인까지 빠르게 해결 가능하며 해충방제시스템 프로그램으로 특별관리하여 단순 모니터링 수준이 아닌 사업장 특성에 맞게 시스템을 적용하여 최적의 청정환경을 유지한다.


회사관계자는 "저희는 본사에서 직접 돼지갈비를 제조하고 있어 품질과 맛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며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한다" 며 "고기를 자르고 숙성할 필요없이 포장을 뜯어 손님께 제공하면 되기 때문에 초보 창업자를 비롯하여 누구나 손쉽게 창업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한편 화화돼지왕갈비는 향후 브랜드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가맹점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도록 노력하고 본사와 가맹점이 서로 상생하며 윈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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