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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24 09: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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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양융합국어 박미란 원장 >


우리나라 필수 과목 중 하나인 국어

수능과 내신에서 국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다.


제시문이 길어지고 교과서 외부 지문이 늘어나는 등 그 난이도 역시 점점 높아지면서 학생들이 학습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아울러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2021 대입에서 내신반영 비율이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국어 논술 전문 학원 '자양융합국어(원장 박미란)'가 차별화된 국어+논술 융합 교육을 통해 업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자양융합국어 박미란 원장은 등단 시인이자 20여년넘게 국어, 논술 강의를 진행해 온 베테랑 국어 전문 강사로 독자적인 노하우와 풍부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의 국어 수업을 책임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박미란 원장은 기존의 국어 교육법에서 벗어나 자기주도적 융복합 커리큘럼을 구축하여 신개념 국어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점이다.


보통 일반 국어학원의 경우 강의를 듣고 문제를 푸는 수업방식이 대부분이지만 자양융합국어는 1단계(확인하기)부터 3단계(표현하기)까지 학생 개개인의 교육 심리 접근법을 통해 유도 성장을 지속적으로 병행하면서 학생 스스로 직접 읽고 글을 쓰면서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 단계를 밟아 나가도록 코칭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더해 국어논술 융합교육의 맥을 잡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문학,비문학 작품의 내용이나 지문을 스스로 분석하고 핵심 개념을 정립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등 수능 국어의 논리체계를 확립시켜주는 학습법을 지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객관식은 물론 논술식 시험 등 두가지 유형의 시험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다.


아울러 박미란 원장은 아이들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멘토 역할도 자처하며 빠른 성장을 도모하고 유도하기 위해 모든 과정에서 학습 심리 클리닉을 병행해서 진행해 나가고 있다.


긍정적 사고와 수용이 학업 발전에 큰 영향력을 일으키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도서를 교재와 교과와 직결되는 교재를 엄선해서 정독 후 다양한 양상의 소통과 확장을 통해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글쓰기까지 이끌어 낼 수 있게끔 체계적인 접근법으로 아이들의 성적은 물론 자신감까지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

한편 자양융합국어는 독자적인 국어,논술 융합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조선,동아,한국일보 스포츠 등'올해의 교육 부분 혁신 대상' 수상을 비롯하여 '2020 대한민국 파워리더대상' 수상, '코리아파워리더대상 교육부분' 수상 등 다양한 수상이력을 자랑한다.


박미란 원장은 "코로나19로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빨리 교육 시스템이 안정화되길 희망한다" 며 "저희 자양융합국어는 보다 많은 아이들이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국어/논술 관련 융합교육 책을 2022년 완성을 목표로 준비중에 있고 향후 창업 및 프랜차이즈 사업도 구상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새롭게 변화되는 국어교육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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