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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9-03 10: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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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패션기업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가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티비제이(TBJ) 가 2015 F/W 시즌을 겨냥한 ‘일레븐 핏츠(Eleven Fits)’ 데님 라인을 출시했다. 

TBJ의 일레븐 핏츠 데님 라인은 레귤러 슬림 스트레이트 진으로 다리의 단점을 보정해주고, 상체는 슬림하게 부각시켜 주는 스타일 아이템이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일레븐 핏츠는 한국인의 체형을 고려한 핏감으로 패셔너블한 감각과 뛰어난 활동성을 더했다. 

또한 고강도의 데미지 워싱을 통해 러프하고 와일드한 느낌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워싱 형태와 색상에 따라 16종의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되어 스타일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티셔츠나 스웻 셔츠 등 어떠한 상의류와 매칭해도 빈티지한 감성의 스타일룩 연출이 가능하다. 

TBJ는 TBJ 일레븐 핏츠는 이번 F/W 시즌 새로운 스타일을 찾는 트렌드 세터를 겨냥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라며 올 가을 뉴 트렌드로 자리잡을 스트레이트 진 스타일을 일레븐 핏츠와 함께 가장 먼저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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