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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18 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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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와 대만 최대의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지사장 권윤아, Shopee)는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9.9 슈퍼 쇼핑 데이’에서 한국 브랜드가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한국 셀러들이 활약하고 있던 뷰티 카테고리를 넘어서 식음료, 홈&리빙, 취미&게임 등 카테고리 전반으로까지 K브랜드의 인기가 확장됐다. 대만에서는 국내 패션 브랜드가, 필리핀에서는 K팝 기획 상품(굿즈)도 인기를 끌었다.

9일 하루 동안, 올해 쇼피에 신규 입점한 뷰티 브랜드 ‘시스터앤’의 주문량은 지난달 대비 약 5배 증가했고, 모바일 유틸리티 브랜드 ‘슈피겐’의 주문량은 평상시 대비 4배 증가했다.

쇼피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 셀러들이 최대한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7월부터 대대적인 K뷰티 페이스벌과 K팝 스타와 함께하는 라이브 스트리밍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플랫폼 내에서 K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했다.

쇼피코리아 권윤아 지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 상품 구매자들의 대부분이 국내 제품을 한 번도 구매한 적 없는 신규 고객들이었다”며 “동남아 시장의 구매 잠재력과 한국 브랜드의 힘을 크게 느꼈다. 앞으로도 국내 셀러와 브랜드가 쇼피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쇼피에서는 행사가 시작된 지 한 시간 만에 총 1200만 개 이상의 상품이 판매됐으며, 가장 판매량이 높았던 1분 동안 약 70만 개의 제품이 판매되면서 역대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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