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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센스와 블루포인트 파트너스가 함께 육성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i-Ventures(아이벤처스)' 주목
  • 기사등록 2020-11-11 11: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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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헬스케어 전문기업 아이센스와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 파트너스가 함께하는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i-Ventures(아이벤처스)'가 헬스케어 분야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헬스케어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사업화하기 위해 관련 분야의 예비창업자들이 초기 운영자금 부족 문제와 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어 업계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아이벤처스는 2인 이상 스타트업 또는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29일부터 11월 24일 24시까지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헬스케어 분야 및 헬스케어 관련 4차산업 분야(의료 데이터관리 솔루션 /헬스케어 플랫폼 솔루션 /앱 서비스 /의료기기 제조)를 모집한다.


지원절차는 사업계획서만 작성해서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아이벤처스에 선발된 5개 팀에게는 연구개발 지원비 각각 1천만원이 지급되며 아이센스와 블루포인트 전문가의 밀착 멘토링, 아이센스 전문가와의 PoC 검증 혜택을 지원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 평가를 통해 아이센스/블루포인트의 Seed 지분투자 및 아이센스/블루포인트 사내외 네트워크 제공을 통한 네트워크 확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아이벤처스는 아이센스와 블루포인트 파트너스가 함께 기술 기반의 유망 스타트업 또는 예비창업자들 발굴하는 액셀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액셀레이팅을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산업과 연관된 의료 분야를 선도할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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