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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9-08 09: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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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9월 14일(월)까지 창사 17주년을 기념하는 ‘가격 파괴 세일전’을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고세를 80% 할인하고 블라우스와 바지를 각각 3만9천원, 코트를 5만9천원에 판매한다. 쁘렝땅은 ‘노원구 단독 최저가전’을 열어 가을, 겨울 상품을 최대 90% 할인하고 블라우스를 2만원, 원피스를 3만원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콜핑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원, 1만9천원, 점퍼를 5만9천원 이하에 선보인다. ‘최대물량 특급 세일전’에서는 숙녀복 브랜드 레노마레이디를 최대 90% 할인하고 블라우스를 2만9천원, 재킷을 4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콜핑을 최대 85%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원, 바람막이 점퍼를 1만9천원에 판매한다. 임페리얼은 1층 행사장에서 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5천원, 바지를 2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아날도바시니를 최대 80% 할인하고 재킷을 3만원, 코트를 5만원에 선보인다. 컬리수는 ‘아동 최대 가을 세일전’을 열어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5천원, 바지를 7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프로그램을 최대 80% 할인하고 원피스를 1만9천원, 재킷을 4만9천원에 판매한다.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라티움은 최대 80% 할인하고 재킷을 2만9천원에 제공한다. 그 밖에 끄레아또레의 티셔츠와 카디건을 각각 1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가격 파괴 세일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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