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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25 12: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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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 4명 중 1명 정도는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을 정도로 반려동물 수요가 늘면서 반려동물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국내 반려인 규모는 약 1500만명에 달하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산업이 최근 3년 연평균 약 14%씩 성장해 오는 2027년에는 약 6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런 가운데 (주)다정한마켓(대표 박민수)이 반려동물 간식 브랜드 '로렌츠(LORENZ)'를 선보이며 업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로렌츠는 반려인이 걱정하는 안전성, 원재료에 대한 문제를 지속가능한 친환경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결하는 반려동물 간식 브랜드로 100% 국내 생산 및 국내 친환경 농가의 농산물을 이용해 반려동물에게 최적의 간식을 연구 개발한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반려동물 간식업계 최초로 원재료와 함량을 100% 공개하여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는 점이다.


제품의 대량 생산 과정에서 어떠한 첨가물과 보존제 없는 안전한 간식만을 추구하는 로렌츠는 재료 뿐만 아니라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에서도 사회적기업, 고령친화기업이 함께하며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로렌츠 관계자는 "반려동물 간식은 원산지 표기 의무가 없어 이러한 점들을 악용하는 기업들로 인해 간식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는데 저희 로렌츠 브랜드는 모든 제품에 전성분과 함량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소비자들의 큰 신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로렌츠는 차별화된 퀄리티의 높은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로렌츠 베스트셀러 제품인 '로렌츠스틱' 3차 완판 감사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최대 40% 할인된 금액으로 2+2 이벤트를 진행중에 있다.


로렌츠 관계자는 "반려동물 시장은 매년 큰폭으로 성장하고 있고 요즘같은 언택트 시대의 환경으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반려동물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반려동물 간식 시장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착한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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