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5-09-08 10:17:47
기사수정


미래교역(주)의 3D프린터 사업 브랜드 쓰리디벨로퍼가 7일 전문가용 해상도와 정밀한 출력 품질을 자랑하는 SLA 타입의 3D프린터 폼원플러스 (Form1+)를 한국에 독점 공급한다고 밝혔다. 

폼원플러스는 더 빠른 출력속도와 향상된 레이저시스템으로 이전 모델인 폼원에 비하여 속도는 2배, 레이저 파워는 4배가 향상되었다. 

쓰리디벨로퍼는 폼원플러스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수도권 지역의 경우 무상 출장,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1년의 워런티 기간동안 3회 무상 출장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필요에 따라 장비 수리기간 동안 사용할 장비를 최초 1회에 한하여 무상으로 대여한다. 

한편 쓰리디벨로퍼는 폼원플러스 정식 계약에 따라 낮춰진 장비 단가만큼 소비자에게 나누어주는 의미로 장비 가격을 대폭 낮춰 판매한다. 온라인 구매는 쓰리디벨로퍼 홈페이지www.3developer.co.kr 에서 가능하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koreabiz.org/news/view.php?idx=279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중소기업보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