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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4-16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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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간식 브랜드 '로렌츠(LORENZ)'를 선보이며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주)다정한마켓(대표 박민수)이 반려동물 식품문화 개선을 위한 두번째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에 진행된 두번째 캠페인은 철수마켓의 안진양 대표와 함께 하였는데 실제 안대표의 반려견 '영이'의 입양처인 군산의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로렌츠스틱 기부와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주)다정한마켓의 반려동물 간식 브랜드 '로렌츠'는 반려동물 간식업계 최초로 원재료와 함량 100%를 공개한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큰 신뢰를 얻고 있다.


(주)다정한마켓 관계자는 "반려동물 간식은 식품정보 표기가 의무화 되지않아 이를 악용하는 사례들이 많아 이러한 점들을 악용하는 기업들로 인해 간식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는데 반려동물 식품도 사람의 식품정보처럼 정보 표기가 의무화 되길 바라며 진행된 캠페인" 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다정한마켓의 반려동물 간식 '로렌츠'는 반려인이 걱정하는 안전성, 원재료에 대한 문제를 지속가능한 친환경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결하는 반려동물 간식 브랜드로 100% 국내 생산 및 국내 친환경 농가의 농산물을 이용해 반려동물에게 최적의 간식을 연구 개발하여 업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주)다정한마켓 박상호 총괄이사는 "이번 기회에 반려동물 식품 정보 표기 의무화는 물론 유기동물 입양에 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게 된 것 같아 뿌듯했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반려동물 간식업계의 신뢰기업으로 나아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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