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스피닝 홍재현 대표 >

현대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신개념 건강스포츠 '뮤직스피닝(대표 홍재현)'이 재미와 건강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새로운 운동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뮤직스피닝은 실내에서 고정식 자전거를 타면서 상체는 신나는 댄스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운동법으로 에어로빅처럼 모든 연령대가 음악과 함께 재미있게 즐기며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우 효과적인 운동이다.

보통 근력운동을 끝내고 유산소운동을 하기 때문에 체력소모가 크면서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뮤직스피닝은 전후좌우 사방으로 허리와 어깨 중심의 상체를 쓰는 운동으로 유산소를 기반으로 한 근력운동이기에 45분이라는 시간동안 자전거보다 2.5배 이상의 칼로리를 연소한다.

스피닝은 강사의 코치를 받아 지루할 틈 없는 단체운동이 되었고 상체운동을 추가해 음악으로 리듬을 타기 시작하자 수영과 더불어 주목받는 실내 전신운동으로 자리잡았다.

육상 대표선수 출신인 뮤직스피닝 홍재현 대표는 선수생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주시에 스피닝 전문센터 '뮤직스피닝'을 오픈했고 스피닝 대중화를 위해 '대한 스피닝 연맹'을 설립해 스피닝 보급에 힘쓰고 있다.

홍재현 대표의 노하우는 잘못된 자세 교정, 함께하는 운동이라는 인식, 수업 전 기초교육으로 운동요령을 숙지해 위험요소를 줄이고 최적의 운동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뮤직스피닝은 이처럼 체계적인 진행방식과 전문강사들의 열정, 그리고 센스있는 인테리어에 큰 호응을 얻어 원주시청 근처에 1호무실점, 원주 단구동에 2호단구점, 현재 오픈진행중인 충주 연수동 3호연수점을 진행중이며 올해 중으로 1~2곳을 추가로 오픈 예정에 있다.

뮤직스피닝 관계자는 "스피닝은 일반 자전거의 10 기어에 가까울 만큼 무거운 킥력이 필요한 운동이지만 근육을 어떻게 써야하며 어떤 자세로 해야 군살이 줄어드는지 수강생들에게 알리고 수업을 시작하며 체계적으로 훈련된 전문강사의 시범을 보다보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뮤직스피닝은 내적 댄스에 이끌려 연예인들의 공연 앞에서 자연스럽게 어깨를 흔들다 슬램을 시도하는 관객처럼 수강생들도 흥에 겨워 기본 타임 내내 즐겁게 땀을 흘린다.

이때 강사들은 운동중인 수강생들을 집중 관찰하여 고관절과 무릎, 골반과 꼬리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잘못된 동작을 바로잡아 준다.

뮤직스피닝은 최신형 스피닝 전용 사이클을 들여 놓았고 규모나 인테리어 역시 최고를 자랑하기에 서울에 위치한 대형 휘트니스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으며 강사들은 원주장미축제, 익사이팅PT블로그에서 스피닝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

한편 뮤직스피닝 홍재현 대표는 지난7월 '대한 스피닝 연맹'이라는 사단법인 협회를 창설하여 스피닝 전문강사 양성을 위해 스피닝 전문 자격증을 발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피닝 강사의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부심과 비전을 심어주어 스피닝 산업의 더 큰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홍재현 대표는 "앞으로도 젊은 경영, 고객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체계적인 강사관리, 운동 프로그램 개발에 힘을 쏟고 누구나 신나게 운동할 수 있는 뮤직스피닝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뮤직스피닝 가맹문의는 010-5798-5712로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문의 : 010-5798-5712 / 033-742-4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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