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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그래핀 매트 시대에 '그래피온'으로 그래핀 치유 생활화 운동을 펼쳐가고 있는 본힐링하우스
  • 기사등록 2021-12-29 1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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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핀 제품 상용화 원조이며 그래핀 전문기업인 본힐링하우스 정은화 대표는 2010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며 과학계와 의학계에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그래핀이 근본적인 질병치유와 건강증진의 치유 에너지가 있음을 확신하고 2011년부터 그래핀 치유제품 개발과 생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왔다.


정은화 대표의 그래핀 치유 에너지에대한 확고한 신념과 집념 그리고 11년의 헌신과 희생적인 그래핀 짝사랑이 불가능하다는 시각과 부정적 냉소의 환경을 극복하고 11년동안 그래핀 상용화 연구에 매진한 결과 비교불가,모방불가,대체불가의 치유에너지를 가진 그래핀 결정체 '그래피온'개발에 성공하여 특허청에 등록하였다고 밝혔다.


본힐링하우스 정은화 대표는 그래핀 결정체 '그래피온'을 통해 그래핀 치유 생활 필수품에서부터 그래핀 치유소파, 치유매트, 치유이불 및 패드, 치유모자, 치유 아궁이, 치유벨트, 기능성 치유신발 등 다양한 치유제품 개발을 완료하여 "생활공간을 치유공간으로" 라는 슬로건으로 그래핀 치유생활화 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정 대표는 구시대 후진국 치유요법인 온열, 민간자연요법에서 의학적인 치유원리가 있는 신기술, 신물질 그래핀 치유요법으로 변화시켜야 건강한 100세 화력시대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이제 그래핀 치유에너지 선택은 필수라고 주장하고 있다.


정 대표는 탄소나 그라파이트로 코팅과 인쇄하지 않은 고순도, 고품질, 고함량 그래핀으로 그래핀의 가치와 그래핀 제품의 품질을 차별화 시키며 치유기능을 극대화시켜 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화 대표는 모방과 카피로 혼과 노하우 없이 이기적 상업주의적 의식에 빠져 탄소나 그라파이트 수준의 물질을 섬유와 부직포에 코팅, 인쇄한 저품질 제품을 생산하여 최고의 그래핀 제품으로 둔갑시키는 양심없는 사업자들의 득세를 차단하고 허무맹랑한 주장에 현혹되어 고통받는 소비자를 구하고 지키기 위해 그래핀 결정체 '그래피온'을 통해 그래핀 치유 생활화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한편 정 대표는 "몸의 치유본능을 일깨우고 치유습관을 만들어 건강수명 연장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그래피온을 선택하는 모든 소비자들로부터 신뢰와 믿음을 얻고 사랑받는 세계적인 그래핀 전문기업으로 육성시켜갈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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