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타운(대표 김용훈)이 20~30대 패션피플을 겨냥하여 캐주ㄹ 전용패션인 릴레이트, 막테일 등 감각적인 캡모자를 선보인다.
키키타운 김용훈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을 시작으로 재택근무 등 언택트 시대가 열리고 이지룩 스타일이 대세를 이루면서 편안함과 감각적인 일상복에 어울리는 고객 니즈에 발맞춰 키키타운을 런칭하게 되었다.
키키타운이 제작한 모자는 한국인의 두상에 최적화된 포인트를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디테일을 살리면서도 남다른 착용감 및 감각적인 핏을 살렸다.
키키타운 모자의 쉐입은 시중에 판매되는 모자보다 챙이 조금 더 길고 타입별로 깊이감 또한 다양하여 본인 두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착용 시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탁월하며 어떤 의상과도 매치가 잘 된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키키타운 브랜드의 모자는 오는 3월 중순에 정식 판매가 될 예정이다.
한편 키키타운 김용훈 대표는 밀알복지재단에 후원을 하는 자선격투단체 AFC 엔젤스파이팅 부대표로도 활동중이다. 아울러 소외된 어린이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키키타운에서 발생하는 판매 수익의 일부를 후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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