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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1-23 15:16:33
  • 수정 2024-01-25 11: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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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이제는 자녀들의 교육은 예능 쪽으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공은 물론 이제는 취미로도 악기 하나 정도는 배우는 것이 필수 아닌 필수가 되어 버린 지 오래다.


이런 가운데 은평구에 위치한 바이올린 스튜디오 '플레이 더 바이올린 (PLAY THE VIOLIN /원장 최예영)'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각광을 받고 있다.


플레이 더 바이올린 스튜디오는 여러 다양한 악기들을 취급하며 여러 강사들을 대거 고용해 대규모로 운영되는 상업적 종합 음악학원과는 궤를 달리한다.


최예영 원장의 17년 레슨경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개인 맞춤형 1:1레슨만을 고집하는 이곳은 은평구 음악학원 중 유일하게 바이올린만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학원으로 연령별, 수준별 개인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레슨이 진행된다.


초보자부터 입시생, 성인에 이르기까지 수강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단계별로 교육을 진행한다.


현재 국내 음악학원 업계를 살펴보면 문어발식 강사채용으로 레슨 경력과 수준에 대한 검증없이 전공자들을 대거 채용해 수강생을 늘리는데 초점을 맞추고 프랜차이즈 형태로 규모를 키워나가는데 급급한 학원들이 늘고 있는데 이러한 시스템은 교육의 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다.


이에반해 '플레이 더 바이올린' 최예영 원장은 철저한 원장 직강 시스템을 통해 교육의 질을 극대화 시켰으며 더 많은 수강생 확보를 위해 전공강사 채용을 늘려 수강생을 절대 늘리지 않는다.


이러한 원장 직강 1:1 레슨 시스템을 통해 선일초 악장, 수석, 부수석을 배출하였고 예일초, 상명부속초 콩쿨 입상 및 진관중 악장 배출, 신도중 3년연속 솔리스트 연주 등 수강생들의 다양한 성과를 올리며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플레이 더 바이올린 최예영 원장은 "1:1맞춤형 바이올린 스튜디오를 15년간 차별화된 레슨 방식으로 열심히 운영해오고 있는데 최근에는 타지역에서 이와 유사한 컨셉의 학원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심지어는 상호명과 인테리어까지 똑같이 운영되어지고 있는곳도 있어 유감스럽다" 며 "현재는 특허청에 상호 등록이 되어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그동안의 쌓아왔던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1:1 맞춤형 레슨을 통해 수강생들이 만족할 수 있고 목표한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예영 원장은 수강생 레슨과 더불어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암환자를 위해 정기적으로 바이올린 솔로공연을 통해 봉사하며 업계의 모범이 되었다.


이렇듯 진정성을 가지고 바이올린을 통한 봉사 및 교육활동에 임하는 최예영 원장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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