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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9-23 17: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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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대표 권치중)이 동남아 지역 대형 보안 컨퍼런스에 연속 참가하며 현지 보안시장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안랩은 지난 9월 8-10일 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에서 열린 보안 컨퍼런스 Cyber Security Malaysia Awards, Conference & Exhibition 2015(이하 CSM-ACE, 보충자료 1 참조)에 참가해 현지 애널리스트 및 보안업계 관계자에게 APT 대응에서 모바일 보안에 이르는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어서 안랩은 오는 10월 28-29일에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Cyber Defense Initiative Conference 2015(이하 CDIC, 보충자료 2 참조)에 참가해 다양한 영역에서 발생하는 보안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안랩의 보안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번 두 행사에서 안랩의 주요 전시제품은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와 같은 지능형 위협에 대응하는 솔루션 ‘AhnLab MDS’, POS(Point of Sales, 판매시점관리)등 특수목적 시스템 전용 보안 솔루션 ‘AhnLab EPS’, 디도스 공격 방어 솔루션인 ‘AhnLab DPS(국내 제품명: 안랩 트러스가드DPX)’,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원스톱 보안 솔루션 ‘V3 Mobile Security’ 등이다(보충자료 3 참조). 

안랩 권치중 대표는 “안랩은 글로벌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APT대응에서 모바일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영역의 솔루션으로 동남아 현지 보안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랩은 지난 7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보안 컨퍼런스 RSA AP&J(Asia Pacific & Japan)에 참가하는 등 싱가폴,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보안 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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