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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건축 자재도 무점포 시대! - (주)공간, 국내최초 건축자재/인테리어 오픈마켓으로 무점포 시대 도래
  • 기사등록 2015-10-05 10:51:56
  • 수정 2015-10-05 14: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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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공간 기양근 전무이사 >


국내 최초 건축/인테리어 자재를 집에서 저렴하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오픈마켓 '홈콕'이 출연하면서 이제 무점포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주)공간(대표 김철민)의 '홈콕'은 오픈마켓 특성상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정비용을 대폭 낮춰 판.구매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시간에 구애 받지 않아 소비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건축 업계는 아직 오픈마켓이 활성화 되지 않아 그동안 비싼 가격으로 건축자재를 구매하던 소비자들이 지금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건축자재를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판매자는 건축 자재를 보관할 점포가 사라지면서 누구나 경쟁에 뛰어들어 소비자 가격을 내릴 수 있는 혁신적인 시스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주)공간은 앞으로 무점포 시대에 발맞춰 건축자재 관련 창업자에 대한 교육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홈콕'의 개발업체 (주)공간은 지금까지 축척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축자재 오픈마켓&앱 서비스도 제공한다.


앞으로 (주)공간은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먼저 '홈콕'은 오는 12월까지 이벤트를 통해 입점업체대상 제품등록, 메인광고를 무료제공하며 '공사콕커'는 앱 론칭기념으로 기술자(프리랜서)는 무료가입, 시공업체와 건축자재, 시공 중장비 업체는 오는 12월 말까지 등록을 무료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인테리어에 계획이 있는 일반유저를 대상으로 교육 지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홈페이지 공지사항으로 확인 가능하다.


'공사콕커' 모바일 앱(http://gongsakoker.com)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유용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또한 지속적인 솔루션 개발을 통해 아이폰(iOS) 유저들도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연말에는 지상파 TV CF광고를 통해 입점 업체들의 홍보와 수익증대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또한 기양근 전무이사는 중국시장 판로 개척 기획을 준비중이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도 적극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다.


(주)공간 김철민 대표는 "고객 중심 경영으로 다양한 콘텐츠 제작,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오픈마켓 '홈콕', 인테리어 소품마켓 '지지쁘띠', 모바일 앱 '공사콕커'로 건기샵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건설건축시장 환경변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하반기부터 적극적인 마케팅 및 홍보 활동을 펼쳐 건설 분야 종합솔루션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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