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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0-07 00: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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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전문 플래닛부탄투어(대표 한재철) 홈페지오픈 기념 여행 프로그램으로 부탄 클래식 5박6일 허니문 상품을 출시했다. 

클래식 특선 허니문 상품은 부탄의 수도 팀부 그리고 대표적인 관광지 파로의 탁상사원, 푸나카의 푸나카종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허니문으로 의미 있는 목적지를 찾는 신혼부부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코스로 입국비자 수속을 위하여 1개월전 예약이 필요하다. 

부탄의 Low Volume, High Qualit! 관광정책은 고유의 문화를 강조하며 적은 인원에게 고품질서비스를 제공하여 방문객에게 만족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여 수용인원이 넘어 한꺼번에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것을 사전에 차단중이다. 2015년 연간 약 10만명 외국관광객 입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탄은 한국관광객이 연간 약 1,000명 정도 방문할 정도로 아직 생소한 목적지이나 97% 이상 국민들이 행복 하다고 하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지수가 높은 인구 약 70만명의 소국가로 히말라야산맥속 독특한 전통문화를 간직한 은둔왕국으로 알려지며 외국의 유명 인사들 허니문 목적지로 인기가 높아 가는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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