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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0-07 01: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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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더마테크놀로지 코스메틱 전문 기업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은 지난 달 16일 서울시 장애인 복지시설협회에 기초 화장품 및 시트 마스크 3,000개(6천 3백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장품 기증은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회복지시설 거주자의 생활 복지 향상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장애인 가정에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아미코스메틱은 아미코스메틱의 작은 나눔이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매 번 정기적인 화장품 기증은 물론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이웃사랑을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아미코스메틱은 ‘파란색 꽃을 이용한 특허과학 더마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BRTC’와 ‘자연의 힘을 가득 담은 착한 화장품 브랜드 퓨어힐스’, ‘4단계 안전 솔루션 더마 브랜드 CL4’, ‘청정 제주 해수 브랜드 DCS’를 포함해 제주엔, 제주바람, 에센허브, 에쏘띠의 8개 브랜드를 통해 해외시장에서 더욱 인정받는 K-Beauty(K뷰티) 화장품 기업으로 국내 본사와 중국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중국, 홍콩,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미주, 유럽에 활발한 수출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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