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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0-17 01: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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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에서 뛰어난 미백효과를 인정 받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치아미백용 의료기기 화이트랩스가 놀라운 소비자 보호정책을 들고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치아미백 제품을 구입하려고 해 본 사람이라면 ‘미백효과가 없으면 어떡하지?’ 라는 고민을 한번 쯤은 해봤을 것이다. 화이트랩스는 바로 이런 고민을 과감하게 해결해 주기로 한 결정한 것. 

화이트랩스는 대학병원 임상시험을 통해서 최대 12단계에서 4단계까지 평균 7.4단계의 뛰어난 미백효과와 치아미백의 대표 부작용인 이시림 현상도 없다는 점을 입증받아 효과와 안전성을 두루 갖춰 가정용 치아미백 시장의 지평을 열수 있는 상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화이트랩스 개발진은 치아미백 효과에 개인차가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아무리 임상시험을 통해서 입증된 효과가 좋다고 해도 사용자에 따라서는 효과가 다를 수 있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1명이라도 제품에 대한 불만이 느끼지 않도록 15일 사용 후에도 미백효과가 없다면 구매금액 전체를 환불해 주기로 하고, 2개월 전부터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하여 10월 13일부터 환불보장 프로그램을 OPEN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화이트랩스 임재홍 연구소장은 “많든 적든 비용을 지불하고 구입했는데, 효과가 만족스럽지 않아서 속상해 하는 고객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환불보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특히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려는 노력은 작은 기업도 예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라며 환불보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한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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