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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0-21 01: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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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서부운전면허시험장(시험장장 양노숙)이 20~21일 10시부터 15시까지 KBS 한국방송공사 본사(여의도 소재)에서 ‘찾아가는 현장 민원서비스(VIVA)’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현장 민원서비스 비바는 방송사 직원과 방문시민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VIVA는 찾아가는 적성검사(VisitIng driVing license Aptitude test)의 영문 약자로 적성검사, 운전면허갱신, 면허재발급, 국제운전면허발급 등 국민이 행복(VIVA)할 수 있는 면허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도로교통공단 면허본부의 2014년 통계에 따르면 전국 적성검사(갱신) 대상자(400만명) 중 약 10%가 적성검사 미필로 집계되었다. 이에 대응하여 도로교통공단에서는 적성검사 미필자를 줄이기 위해 작년 3월부터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언론사 및 공공기관을 방만하여 비바(VIVA)서비스를 실시하여 맞춤형 고객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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