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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0-22 11: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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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코나퀸즈㈜(대표 이성균)의 하와이안 프리미엄 커피전문점 카페 코나퀸즈(cafe KONA QUEENS)가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사업 운영을 위해 KEB하나은행과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카페 코나퀸즈와 KEB하나은행은 지난 21일 서울시 성수동 카페 코나퀸즈 본사에서 우수 가맹점주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소액 마이너스 대출 및 프랜차이즈 창업 대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업무 협약의 주된 내용은 카페 코나퀸즈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사업 운영을 위해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개인 신용도 등에 따라 최대 1억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및 신규 가맹점주들도 매장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소액 마이너스 대출을 통해 지원 받아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페 코나퀸즈는 대다수의 프랜차이즈 창업주들이 창업 초기에 자금적인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번 업무 협약이 카페 코나퀸즈의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께 자금적인 부담을 더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와이안 프리미엄 커피전문점 카페 코나퀸즈는 ‘프롬 팜 투 카페(From Farm to Cafe)'라는 슬로건 아래 하와이 현지 농장의 신선한 커피를 도심 속 카페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 차별화 된 커피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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